나는 한국에 위치한 어느한 지역의 기숙사에 있다. 친구들도 있다. 나를 포함한 3명이 있다. (기억이 잘안나는데 3명인거 같았음) 나는 방에서 나와 복도를 걷고있던 도중 어떤 대화를 엿들었다.
"용이 우리나라를 지배한데.."
나는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나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나는 몆십명의 친구들과 교관을 따라 문화재를 관광하고있었다. 그 곳은 불국사 입구였다. 계단및에 굴같은 곳이 있었다. 나는 친구 2명과 그 불국사 계단으로 갔다. 그리고 불국사로 들어갈려했다. 근데 갑자기 계단이 나무로 바뀌었다. 마치 나무판이 부러질것만 같았다. 그렇지만 나는 계속 걸었다.
찌찌직 찍 팍!
갑자기 나무판이 부러지고 나는 아래로 떨어질뻔 했지만 앞에 있는 기둥을 잡아 간신히 다치지 않았다. (근데 불국사에 그런 기둥이 있었나...) 친구1이 말했다.
"야 친구2가 없어"
그렇다. 친구2가 없어진것이다. 교관이 내게 말했다.
"용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려고 이곳을 공격하러 왔다. 다들 방으로 돌아가라"
나는 교관을 말을 듣지 않았다. 곧장 친구2를 찾아 친구1과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다. 똑똑해보이고 안경을 쓴 친구3이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친구2는 어딘가로 연결된곳으로 사라진것이야 네가 아까 불국사로 갈때 돌계단이 나무판으로 바뀌었지? 그곳을 다시 걸어봐 그러면 너도 거기로 갈수있을꺼야"
나는 아까 걸었던 그곳으로 갔다. 근데 나무판이 었던 돌계단이 다시 돌로 바뀐것이다. 나는 다시 그 돌계단을 올라갔다. 역시 다시 나무판으로 바뀌었다. 이번에도 부서지겠지... 친구3이 나에게 소리쳤다.
"나무판이 부러지면 굴같은곳으로 빠질꺼야! 아까 아래서 봤던 그 돌계단 아래에있는 굴같이 생긴곳으로말이야! 그곳이 '그곳'과 연결된곳이야!"
나는 조심조심 그 계단을 걸었다.
찌지직찌이이익 팍!
이번에도 나무판은 부서졌다. 나는 자기방어능력이 발생하면서 앞에 있는 기둥을 잡았다. 간신히 그 굴속으로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원래는 그 굴속으로 빠져야 정상이었다. 친구1과 친구3은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내려와 휴대폰 통화기록을 살폈다. 친구2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던 기록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아나 휴대폰좀 잘 살필껄' 나는 기숙사 복도와 연결된 계단을 친구1과 친구3과 함께 걷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빛이 보이면서 어떤 영상이 보였다. 티가렉스와 그 티가렉스 뒤에 여러명의 용이 있었고 티가렉스와 싸울것 같아보이는 친구2가 있었다. 나는 당장 그곳으로 가고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 친구1과 친구3은 기숙사방으로 돌아갔고 나는 혼자 아까 불국사에 있던 배가있는 쪽으로 갔다. 나는 그 배안으로 들어갔다. 그 배안은 아까 봤던 그 영상과 똑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그 영상에 봤던 티가렉스와 친구2도 있었다. 친구2는 하얀상의에 검은바지에 검은 고트를 입고있었다. 티가렉스가 말했다.(말은 했었는데 그 말 내용이 잘 생각안남... 뭐 지배를 한다니 뭐한다니라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이나라를 지배할것이다! 용들이여! 공격하라!"
그리고 용들의 함성이 들렸다. 하지만 우리도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 팀도 함성을 질렀다.(이장면 꼭 몬스터헌터1에서 나왔던 오프닝 영상이었던가 여튼 한손검낀 여자랑 대검낀 남자가 리오레우스 공격하러간 그 영상이랑 비슷했음 한편으로 전쟁같았음)
이거 좀 말이 안되지만 나는 그 위에서 상황이 보였다.(뭐 꿈이니까 그럴수도...) 숫적으론 용쪽이 더 많아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덩치가 크기때문에 사실상 수는 적었다. 하지만 파괴력으론 용이더 강하고 더 공격범위도 넓었다. 사람들은 양손에 칼을 쥐고 용에게 달려갔고 용들은 브레스같은 특별한 공격없이 그냥 돌진해오고 있었다.
그이후의 역사는 알려진바가 없고 문제아라고 하는 자가 직접쓴 꿈 기록으로써 최근으로부터 내려오는 역사이다.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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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꿈은 14일에 잘때 꾼 꿈이구요 이번껀 어제 자고 오늘일어나서 쓴겁니다.^^
저 정말 몬헌꿈 자주 꾸지 않나요? ㅎ
15일 꿈기록은 나중에 또 이어서 쓸꺼에요 ^^
"용이 우리나라를 지배한데.."
나는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나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나는 몆십명의 친구들과 교관을 따라 문화재를 관광하고있었다. 그 곳은 불국사 입구였다. 계단및에 굴같은 곳이 있었다. 나는 친구 2명과 그 불국사 계단으로 갔다. 그리고 불국사로 들어갈려했다. 근데 갑자기 계단이 나무로 바뀌었다. 마치 나무판이 부러질것만 같았다. 그렇지만 나는 계속 걸었다.
찌찌직 찍 팍!
갑자기 나무판이 부러지고 나는 아래로 떨어질뻔 했지만 앞에 있는 기둥을 잡아 간신히 다치지 않았다. (근데 불국사에 그런 기둥이 있었나...) 친구1이 말했다.
"야 친구2가 없어"
그렇다. 친구2가 없어진것이다. 교관이 내게 말했다.
"용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려고 이곳을 공격하러 왔다. 다들 방으로 돌아가라"
나는 교관을 말을 듣지 않았다. 곧장 친구2를 찾아 친구1과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다. 똑똑해보이고 안경을 쓴 친구3이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친구2는 어딘가로 연결된곳으로 사라진것이야 네가 아까 불국사로 갈때 돌계단이 나무판으로 바뀌었지? 그곳을 다시 걸어봐 그러면 너도 거기로 갈수있을꺼야"
나는 아까 걸었던 그곳으로 갔다. 근데 나무판이 었던 돌계단이 다시 돌로 바뀐것이다. 나는 다시 그 돌계단을 올라갔다. 역시 다시 나무판으로 바뀌었다. 이번에도 부서지겠지... 친구3이 나에게 소리쳤다.
"나무판이 부러지면 굴같은곳으로 빠질꺼야! 아까 아래서 봤던 그 돌계단 아래에있는 굴같이 생긴곳으로말이야! 그곳이 '그곳'과 연결된곳이야!"
나는 조심조심 그 계단을 걸었다.
찌지직찌이이익 팍!
이번에도 나무판은 부서졌다. 나는 자기방어능력이 발생하면서 앞에 있는 기둥을 잡았다. 간신히 그 굴속으로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원래는 그 굴속으로 빠져야 정상이었다. 친구1과 친구3은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내려와 휴대폰 통화기록을 살폈다. 친구2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던 기록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아나 휴대폰좀 잘 살필껄' 나는 기숙사 복도와 연결된 계단을 친구1과 친구3과 함께 걷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빛이 보이면서 어떤 영상이 보였다. 티가렉스와 그 티가렉스 뒤에 여러명의 용이 있었고 티가렉스와 싸울것 같아보이는 친구2가 있었다. 나는 당장 그곳으로 가고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 친구1과 친구3은 기숙사방으로 돌아갔고 나는 혼자 아까 불국사에 있던 배가있는 쪽으로 갔다. 나는 그 배안으로 들어갔다. 그 배안은 아까 봤던 그 영상과 똑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그 영상에 봤던 티가렉스와 친구2도 있었다. 친구2는 하얀상의에 검은바지에 검은 고트를 입고있었다. 티가렉스가 말했다.(말은 했었는데 그 말 내용이 잘 생각안남... 뭐 지배를 한다니 뭐한다니라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이나라를 지배할것이다! 용들이여! 공격하라!"
그리고 용들의 함성이 들렸다. 하지만 우리도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 팀도 함성을 질렀다.(이장면 꼭 몬스터헌터1에서 나왔던 오프닝 영상이었던가 여튼 한손검낀 여자랑 대검낀 남자가 리오레우스 공격하러간 그 영상이랑 비슷했음 한편으로 전쟁같았음)
이거 좀 말이 안되지만 나는 그 위에서 상황이 보였다.(뭐 꿈이니까 그럴수도...) 숫적으론 용쪽이 더 많아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덩치가 크기때문에 사실상 수는 적었다. 하지만 파괴력으론 용이더 강하고 더 공격범위도 넓었다. 사람들은 양손에 칼을 쥐고 용에게 달려갔고 용들은 브레스같은 특별한 공격없이 그냥 돌진해오고 있었다.
그이후의 역사는 알려진바가 없고 문제아라고 하는 자가 직접쓴 꿈 기록으로써 최근으로부터 내려오는 역사이다.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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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꿈은 14일에 잘때 꾼 꿈이구요 이번껀 어제 자고 오늘일어나서 쓴겁니다.^^
저 정말 몬헌꿈 자주 꾸지 않나요? ㅎ
15일 꿈기록은 나중에 또 이어서 쓸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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