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기가 다 뭐야.
몰라 그런거, 피곤해...
요 롷고롬 쓰면 잘리겠죠?
전 시험보고 오느라 늦게 왔는데 준비가 오래 걸려 겨우 두판째 접어들었을 때 도착했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에 깜짝 놀랐네요. 이후에도 계속 와주시고.
플스방(이라고 쓰고 위닝방이라고 읽는다)에 꿋꿋이 돌아가는 데빌메이크라이를 볼 때 그 진풍경이란.
오는 사람들도 마이크 잡고 요래 저래 게임 진행하니까 '뭐하지?'하면서 기웃기웃하던 것도 재밌었네요.
스탭이랍시고 목걸이는 찼는데 막상 하는 건 없이 어슬렁어슬렁 거렸네요.
것보다 생각보다 날새고 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당일 날 시험이 있어서 밤새고 왔었는데 다들 상태들이...
멀리서 오신분들도 많았는데 다들 먼길 마다않고 오셔서 오늘 이벤트를 빛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
너무 많고 중간에 들어가 누가 누구였는지 알 수가 없어서 일일이 거론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모두 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고 활기찬 일주일 맞이합시다!
몰라 그런거, 피곤해...
요 롷고롬 쓰면 잘리겠죠?
전 시험보고 오느라 늦게 왔는데 준비가 오래 걸려 겨우 두판째 접어들었을 때 도착했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에 깜짝 놀랐네요. 이후에도 계속 와주시고.
플스방(이라고 쓰고 위닝방이라고 읽는다)에 꿋꿋이 돌아가는 데빌메이크라이를 볼 때 그 진풍경이란.
오는 사람들도 마이크 잡고 요래 저래 게임 진행하니까 '뭐하지?'하면서 기웃기웃하던 것도 재밌었네요.
스탭이랍시고 목걸이는 찼는데 막상 하는 건 없이 어슬렁어슬렁 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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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고 중간에 들어가 누가 누구였는지 알 수가 없어서 일일이 거론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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