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 re3 즐기다가 현생에 치여 지난달 중순쯤부터 re4 시작한 초보입니닷 ㅎㅎ
고양이귀 너무 갖고 싶은데... 현실은 지원 s+도 자신 없는 사람이라ㅋㅋㅋ
그냥 꿈의 장식이구나 하고 도전과제 찔끔찔끔 모아가고 있어요 ㅠㅠㅋ
현실은 무한 로켓런처로 하드코어 A가 최고였네요ㅋㅋㅋ
해도 해도 재밌어서 지나가다 붉은색 잎사귀의 무언가가 보이면 붉은 약초라고 노래를 부를 정도로 빠져 사는데
여기 계신 분들 정보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언젠가 고양이귀를 얻게 되는 날 꼭 자랑하겠슴니닷 🥹
다른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잘하시는지... 게시글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어요 ㅠ_ㅠ
그래도 오늘 머서너리즈 열심히 했다고 핸드캐논 얻은 건 너무 뿌듯했네요 ㅋㅋㅋ
아참 플스5 유저라 패드로 진행하고 있는데 마우스 에임이 너무 그리워서 스팀으로도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ㅠㅠㅋㅋ
Re2때 패드로 하다가 열받아서 스팀으로 넘어갔던 걸 망각하고 살았지모예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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