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DLC
S+는 따고 싶고...
내손은 똥손이고...
황금티켓은 몇장 있지만 업글하기엔 돈이 딸리고...
싶을때! 황금 티켓을 냅다 팔아버리는것보다 이득을 볼수 있는 미세팁입니다.
준비물 시카고 스위퍼...
똥손이 시카고 스위퍼가 어디있냐구요? 그래도 똥손도 노오력을 하면 얻을수 있는 장비입니다.
이지모드로 시작해서 스프레이 노가다를 통해 골드를 박박 모아서... 프로난이도에서 바주카를 사서 S랭을 따면 됩니다.
시간을 갈갈하면 똥손도 프로S까지는 딸수있다는거죠...
그리고 암살할수있으면 암살하고 사용할수 있는 자원은 다써가면서 첫번째 상점까진 어찌어찌 꾸역꾸역갑시다.
업그레이드를 할려면 황금티켓을 팔아야겠죠? 하지만 그냥 팔지 맙시고 황금티켓으로 시카고 무한탄창을 개방해줍니다.
그러면 황금티켓을 그냥팔면 8골드 이지만
이렇게 되는 이유가 황금티켓을 써버리면 필요없는 탄창과 재장전업글이 자동으로 풀업으로 바뀌어서 골드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보고 재판매할때 판매가 보정이 되는겁니다.
시카고 스위퍼를 팔아버리고 다시 재구입.
5만골드를 주고 재구입해줍니다. 그러면 황금티켓 한장에 117,500골드를 벌수있게 되는겁니다!
무려 37,500골드 이득
저는 골드티켓 5장을 가지고 스카고 스위퍼 무한탄창 개방하고 공격력+4업 단검 내구도 풀업을 들고 시작했습니다.
*주의사항 마지막 골드티켓은 한장 남기시고 작업해주세요. 정작 마지막에 시카고 스위퍼를 업글할게 없으면 피눈물 흐릅니다.
(IP보기클릭)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