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 견해로 드리는 정식 넘버링 순위를
매겨봣습니다
정식넘버링 1 에서 7 까지
리메이크 2 3
제로
까지하면 10개입니다
1위. 1
2위. 7
3위. 2
4위. Re2
5위. 0
6위. 3
7위. 4
8위. 5
9위. 6
10위. Re3
바하 1때부터 지금까지 넘버링시리즈는 놓치지않고 햇습니다 이게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낫네요
이렇게 평가하게 된 이유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공포물입니다
정해진 공간안에서 퍼즐과 총알의 압박감을 느끼며 진행하는 호러게임장르
적어도 3를 플레이 하기전까지는 말이죠
바이오하자드 3에서 무적회피가 게임성을 반감시켯다고 봐야될정도엿고 다행히 후에 나온 드림케스트의 코드베로니카와 게임큐브의 제로는 다시 원래목적을 달래줫다는점이 잇습니다만 베로니카는 정식넘버링이 아니니 패스하겟습니다.
4편부터 좀비공포물따윈 짚어던진 sf엑션게임이 되어버렷고 5 6 또한 스토리를 이어가기위한 거름에 사용됫다고 판단햇습니다.
그리고 7이 나오면서 1인칭이주는 시야적 압박감이 정말 최고엿습니다. 주변친구들도 너무 무서워서 플레이도중 때려친 케이스도 많이봣습니다
어릴적 1편을 처음플레이 햇을때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되살려줫습니다. "아 이게 바이오하자드지"
그리고 정말재미잇게햇던 2의 re엔진은 단연코 고어의 끝판왕이라고 ㅎㅐ도될정도로
"징그러워서 무서워"
Re3 는 Re2엔진을 썻음에도 불구하고 무섭지않습니다
그냥 난이도만 늘려놓고 패턴추가하고 스토리는 원작이 짧으니까 응....근데 왜 안그래도 짧은 스토리를 짤라놓고
이번에 인페르노모드 노상점 클리어를 햇습니다.
무서움보다 짜증감이... 무적회피 핸드건빵빵 무한반복
다음 작품은 8이라고합니다
7에서 느껴본 공포감을 다시 느껴보고싶습니다 캡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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