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너무 재밋었어요 ㅎㅎ
첨에는 어비스 트리니티나 가볍게 도와드릴려고 들어가서 몇판 우여곡절 플레이를 하다가
심심해서 제가 지인들하고 놀았던 어비스 6 8 핸디캡 플레이를 했다가
개구쟁이 심보가 발동해서 녹화를 해봤습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저는 철저하게 선행을 안하고 뒤에서 켐페인에 나오는 파트너 파커 처럼 행동한다고 못을 박은후 어비스8 로 돌진
영상에는 기록이 안되었지만 실상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내부에서는 웃고 떠들고 멘붕오고 제대로 난리도 아니었군요
예전에 캡틴우솝님과 늦여름 새벽3시에 빤쓰바람으로 배꼽잡으면서 웃다가 울어댄 이후로 최고로 많이 웃어봤습니다.
코로나이즈님 초보시절에 선행 시켜놓고 놀래키는 재미도(보이스챗으로 비명이 들릴때) 아주 그만이었습죠;; 크흐흫;;;;
간만에 형님덕에 너무 재밋게 했습니다. 진작에 보이스챗 하자니까요? ㅎㅎㅎㅎㅎ
대망의 피니쉬 장면.. ㅋㅋㅋㅋㅋㅋ 형님 너무 야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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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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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 보아도 그 상황이 다 보이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배꼽 | 14.01.25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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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왜그래요 ㅋㅋㅋ 이 동생은 최선을 다해 엄호를 했는데 ㅋㅋㅋ | 14.01.25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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