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온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버렸는데,,,,
dmc 는 조금 해보니 생각보다 매우 재미지긴 했습니다만,, 아주 잠깐 해본데다가 키 변경이 이상하게 안되어서
매우 불편했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오랜만에 들려서 볼것도 많은데 시간도 없고 해서 가볍게 글만 써봅니다 ㅎㅎ
저도 언젠간 제대해서 즐겨볼 시간이 오겠죠 아마,,?
그때 아마도 있을 엔돌핀행님의 공략을 보면서 (ㅋㅋㅋ)
dmc 를 즐겨볼까 합니다.
여긴 풀과의 전쟁중이에요.
풀 죽인걸로 치면 저 태극무공훈장줘도 될듯. 굳
덕분에 휴가는 꽤 받았으니 종종 시간나면 나가서 연락한번 쯤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오늘 어머니 생신이셨는데 아무것도 못해드린게 조금 걸리긴 걸리네요 ㅎㅎ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하는 일 전부 잘 될거라 굳게 믿고 나라지키는 훈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단결!
추신 : 깜개야 안깝칠게 미안하다.. 나도 사실 운전면허인줄 알았어..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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