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를 처음 사면서 처음으로 같이 구입했던 타이틀입니다
그때가 벌써 2002년이군요;;
카...카리스마
에케이입니다
코타로
마고이치
간지 좔좔
0_0
오유
그리고 주인공 쥬베이
바하4가 생각나는 한컷
불끈
용서할 수 없다
누가 부릅니다
그냥 알아서 오라네요
샤박!
오랜만의 플레이지만 일섬의 손맛은 역시 일품입니다
샤박!
샤박!
이 빨간색 병사는 약간 까다롭더군요
갑자기 나타나는 돌다리
계속 부릅니다
이 여자가 불렀나봅니다
네, 네가 보스냐!?
닥쳐
닥치고 들어
고자질해줍니다
헛소리를!
하라면 해
누, 누구세요
그냥 해
오잉 0_0;
이얍
우왕 굳, 이제 혼을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 상쾌해
저택으로 가봅시다
아아... 퍼즐이네요
이정돈 껌
미인도의 정체;;
하여튼 "쥐"가 문제입니다
이건 아직 못여는 거였던가요
이것이 사신도
볼 일이 끝난듯하네요
덥썩
존나좋군
우왕ㅋ
굳ㅋ
아아 역시 재밌네요
오랜만에 일섬질하니까 빠져들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겁니다
흐헝 크리스마스가 뭐죠?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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