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4가 인생게임이라 큐브용 PS2용 PC용 난이도 합쳐서 도합 10번정도 클리어한거 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제가 알릭스를 사놓고도 VR멀미가 심해서 아예 못해서 걱정을 좀 했지만
바이오하자드4는 이동방식 때문인지 그래픽이 좀 단순해서인지 모르겠으나 멀미가 조금 덜 해서 참고 할만했습니다.
원본 게임이 정말 충실히 이식되어있습니다.
특히 나이프 플레이가 정말 재밌습니다.
칼질이 손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나이프질이 가능하고, 칼질 선딜레이 후딜레이 다 없습니다.
초반이긴 하지만 나이프로 개나리 스텝 밟으면서 일반가나도들은 손쉽게 요리가 가능했습니다.
칼찌 후 체술만 반복하면 총쓸일이 없네요. 이건 원작도 마찬가지지만 무빙샷이라는 점 떄문에 나이프 플레이가 엄청 쉽습니다.
체술은 어떻게 나올까 했는데 그냥 3인칭 컷신으로 전환되어 나옵니다. 사다리도 그냥 암전후 이동이구요.
사격은 원작보다 어렵습니다. 레이저 사이트가 보이긴 하지만 오롯이 팔을 계속 들고 에임을 해야해서 원작처럼 패드스틱 조금씩 움직여서 에임하는 것보다 정밀하지 못합니다.
장전방식은 모션으로 하는 것과 버튼으로 하는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실총의 장전 방식을 흉내내야합니다.
예를들어 핸드건은 탄창넣고 당기고, 샷건은 약실에 한발한발 넣는 식입니다. 그리고 원작에 없던 장전시 탄 낭비가 있습니다.
장전이 좀 힘들고 오래걸리긴 하지만 리얼한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VR 게임들이 대부분 볼륨이 부족하기 떄문에 바이오하자드4의 볼륨을 생각하면 굉장히 혜자게임입니다.
오큘러스가 있다면 필구 게임이고,
바이오하자드4 팬이시라면 오큘러스를 사서라도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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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포는 VR 느낌이 안나서 기피하는 편이고 직접이동을 추구하는데 직접이동을 알릭스는 엄두도 못내는데(머릿속 무너지는 느낌) 바하4 VR은 이동할때 카메라 움직임이 적어서 그런지 버틸만 하더라구요. 하프라이프도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적응되면 꼭 플레이할 생각입니다ㅠㅠ | 21.12.28 22: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