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소프트가 많이 출시되지 않아서 언챠엔딩보고 국전가서 일어 알피쥐겜 빼고는 거의 다 구입해서 한번씩 돌려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마캡3 오프닝에 매료되어서 트레이닝에서 연습해보고 간단한 키조작으로도 연타와 필살기 같은 기술이 나가서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요.
워낙 대전겜을 잘 안하는지라 어렵거나 흥미가 없었는데 간단한 조작법의 스킬과 버튼연타로도 콤보가 나가니 더 집중할수 있는 요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타입도 심플과 노멀로 설정할수 있어서 단순한 버튼연타로도 연속기가 나갑니다. 초보유저분들이나 대전겜에 서투른 분들도 접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케이드 대전말고도 능력을 업시켜주는 카드덱을 꾸려서 대전게임이긴 하지만 지역을 클리어 해나가는 일종의 스토리 같은 모드도 있어서 손을 놓을 수가 없군요..
멀티환경도 쾌적해서 와이파이 잡고 한칸 뜨는데도 전혀 끊김없이 플레이 했습니다.
초보라서 몇초만에 죽긴했지만 신세계를 경험하네요.
비타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와 별차이 없겠지란 생각과 워낙 비방하는 글이 많아서 비타 구입을 미루고 고려했었는데 구입 망설이시는 유저분들 한번 해보시길바랍니다.
신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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