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쳐들어와서 S+ 병사 50명 가까이를 납치해갔습니다. 아오.
중장병 이벤트가 의외로 쉬운 걸 발견했지만 기간이 내일까지라 인원보충은 하지 못 하고, 위장무늬같은 것들만 챙기고 말았네요.
다음 이벤트는 좀 쉬운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FOB 4는 기지개발부서 제외하곤 다 완공돼 갑니다. 지휘, 의료 플랫폼은 4단계까지 올렸고…
연료자원이 여전히 2백만 넘게 필요한 상황이지만, PF 포인트 쌓인 게 있어서 어찌저찌 될 거 같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거의 500000 가까이 있더군요. 일일 PF 리그에 열심히 참가해서인 듯 합니다.
근데 포인트가 많은 건 좋은데, 교환이 오래 걸려서 좀 귀찮군요. 1000포인트로 자원 4800이 나오니 500번은 교환해야합니다. 흐억.
뭐 그래도, PF 포인트랑 다른 걸 합하면 다음 이벤트 쯤엔 FOB 4 풀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