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바타를 못 생기게 만들었어야 했나 싶네요.
잘 생기게 커마해줬더니 진실을 보고 나니까 얼굴이 아깝다는 생각이(...)
그래도 빅 보스만큼이나 강해진 위생병. ㅋ
진짜 챕터2는 너무 아쉽네요.
그냥 챕터를 나누지 말고 챕터2 스토리를 중간에 넣어서 챕터1 엔딩으로 마무리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아무튼
정말 아쉬워도 좋은 작품이었어요. 코나미가 코지마에게 G랄(...)만 안했다면 아쉬움이 덜 했을 거예요.
코나미가 지 G랄 저 G랄 하는데 이 만큼이나 만든 것도 능력...
다행히도 코지마가 소니로 갔으니 능력없는 코나미는 빠칭코나 만들라고 해야죠. ㅋ
코지마는 저하고 코드가 맞는 거 같아요.
게임하는 내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연출을 이것저것 다 넣는 게.
이제 코나미에 코지마가 없으니 이번 팬텀페인은 제 처음이자 마지막 메기솔이 되겠네요.
새로운 코지마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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