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출시부터 여태까지 정신없이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오늘 함께 많은 미션을 했었던 콰이어트를 떠나 보냈네요...
전 미션 46까지 진행하니 라이덴 복장(모든 미션 S랭크 달성시), 그레이폭스 복장도 풀리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미션 45 콰이어트와 헤어지는 부분이 게임이지만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무엇보다 음악이 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애절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까요?
게임기를 끈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다시 버디로 돌아와주면 좋겠지만 그 부분은 희망사항이고...
이런 느낌은 과거 마피아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전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듯 깊이 몰입하고 즐길 요소도 많았던 팬텀페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MGO 나오기 전까지 잠시 엑원으로 포르자6 하다가 돌아와야겠습니다.
정말 출시부터 여태까지 정신없이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오늘 함께 많은 미션을 했었던 콰이어트를 떠나 보냈네요...
전 미션 46까지 진행하니 라이덴 복장(모든 미션 S랭크 달성시), 그레이폭스 복장도 풀리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미션 45 콰이어트와 헤어지는 부분이 게임이지만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무엇보다 음악이 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애절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까요?
게임기를 끈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다시 버디로 돌아와주면 좋겠지만 그 부분은 희망사항이고...
이런 느낌은 과거 마피아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전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듯 깊이 몰입하고 즐길 요소도 많았던 팬텀페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MGO 나오기 전까지 잠시 엑원으로 포르자6 하다가 돌아와야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