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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더스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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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별명: 조지 시어즈, 솔리드 스네이크
가족관계: 빅 보스 -아버지-, 솔리드 스네이크 -형제-, 리퀴드 스네이크 -형제-
출연 작품: 메탈 기어 솔리드, 메탈 기어 솔리드 2: 선즈 오브 리버티, 메탈 기어 솔리드: 트윈 스네이크
솔리더스 스네이크, 하지만 대중은 그를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다: 미합중국 대통령
조지 시어즈. 솔리더스는 '레장팡테러블', '무서운 아이들' 프로젝트의 세번째 일원이다.
솔리드도, 리퀴드도 아닌 그 둘의 완벽한 결정체. 솔리더스의 어린 시절은 밝혀지지 않았다.
80년대, 솔리더스는 아프리카 내전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솔리더스는 빅 보스가 모습을
모르기에 그의 곁에서 싸우지는 않은듯 하다) 그곳에서, 솔리더스는 전쟁고아들을 모아
병사로써 키우게 된다. 이 중 한명은 '잭'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로써 솔리더스는 아이의
부모를 죽이고는 자신이 양아버지가 된다.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잭은 "하얀 악마"나
"잭 더 리퍼"등의 별명을 얻게 된다.
내전이 끝난 후, 잭은 부대캠프에서 사라져 버렸다. 이 후 솔리더스가 무엇을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솔리더스가 '패트리어트'와 함께 일을 하게 된것은 확실하다. 솔리더스는
샤라샤스카, 또는 리볼버 오셀롯이라는 이름의 용병을 알게 되었다. 조지 시어즈라는 이름으로
그는 대통령으로 뽑히게 되고(물론, 투표도 조작되었다). 그는 별 일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메탈 기어 렉스와 게놈병사들의 존재가 밝혀지게 된 사건 덕에 솔리더스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결국 솔리더스는 '패트리어트'에 의해 입막힘 당하려다 오셀롯의 도움으로
숨게 된다.
2년동안 솔리더스는 숨어다니며 '패트리어트'에게 복수할 작전을 세우게 된다. 새로운
메탈 기어의 정보를 입수한 솔리더스는 오셀롯을 글루코비치 부대와 함께 유조선으로
보낸다. 오셀롯은 동료를 배신하고는 RAY와 함께 탈출한다. 메탈기어를 입수한 솔리더스는
완벽한 찬스를 위해 조용히 기다린다.
솔리더스는 빅-쉘에서 제작되고 있는 아세널 기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아세널 기어는
패트리어트를 무능하게 만들 비장의 카드로써, 솔리더스의 소유로 들어가게 된다.
곧 그는 미합중국의 새 대통령 제임스 존슨과 만나 계약을 맺게 된다. 솔리더스는
아세널 기어를 작동 시키기 위해 그가 필요했던 것이다. 댓가로, 존슨은 패트리어트의
일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솔리더스는 용병들을 모으고는 '데드 셀', 그리고 글루코비치 부대에게 접촉한다.
돈을 댓가로한 제안이었다. 존슨이 빅-쉘을 방문하는 사이 그들은 습격하기로 솔리더스는
계획한다. 테러리스트들은 자신들은 '자유의 아들'이라 칭하며 솔리더스를 유조선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용병 '솔리드 스네이크'라 부른다.
어찌되었든, 존슨이 원하던 대로 작전은 진행되지 않았다. 패트리어트를 아세널 기어로
위협하려던 솔리더스지만, 패트리어트는 코드네임 '라이덴'의 사내를 투입하게 된다.
임무중에 라이덴을 만나게 된 솔리더스는 낯이 익은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는 자신을
'솔리드 스네이크'로 소개하는 그지만 '진짜' 솔리드 스네이크가 출연해 솔리더스를
공격한다. 강화골격의 도움으로, 솔리더스는 공격을 막아낸다. 가짜 스네이크를 연결로에서
떨어뜨리는데 성공하는 솔리드 스네이크, 하지만 솔리더스는 해리어2 제트기를 타고는
복수를 감행한다.
라이덴은 해리어 공격에 성공하고 뱀프와 솔리더스는 위기에 처하지만 메탈기어 레이가
'입'으로 떨어지는 해리어를 잡게 된다. 그런 솔리더스지만 오른쪽 눈을 잃고는 후퇴하게 된다.
얼마 후, 라이덴은 올가에게 잡혀 아세날 기어에 갇히게 된다. 이 젊은 병사를 자세하게
보게 된 솔리더스는 그가 자신의 양아들이라는걸 알게된다. 솔리더스는 오셀롯에게 라이덴의
존재를 알려주게 되고, 메탈기어 레이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 라이덴을 아세널 기어의 중심부에
세운다.
메탈기어들은 너무나 강력했기에 라이덴은 포기하게 되고 솔리더스는 남은 메탈기어에게 라이덴을
제거하라 명령한다. 그때 라이덴을 구하려 나타난 올가 글루코비치. 그녀는 자신이 패트리어트가
고용한 요원임을 밝히게 되지만 솔리더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 후, 솔리드 스네이크와 라이덴은 솔리더스에 의해 잡히게 되고 그는 자신의 야망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아세널 기어로 패트리어트 일원들의 이름을 알아내려 했던것이다.
호탕하게 웃는 솔리더스, 그의 뒤에서 오셀롯이 조용히 웃음짓는다. 오셀롯마저 패트리어트의
스파이! 분노의 솔리더스는 오셀롯에게 총을 쏴대지만 오셀롯은 사뿐히 메탈기어안에
들어간다.
여러가지 일이 있은 후 리퀴드는 오셀롯의 몸에 다시 빙의하게 된다- 그리고는 패트리어트를
쳐부수기 위해 혼자 RAY를 끌고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리퀴드!" 같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스네이크. 아세널 기어의 최종 목적지는 미국 맨하탄의 중심부! 한 건물의 옥상에서 솔리더스는
미친듯이 웃게된다. 200년전 4월 30일, 원래의 애국자들이 미국헌법을 통과시킨 날!
솔리더스는 라이덴에게 칼 한자루를 던져주고는 자신도 칼을 꺼낸다. 둘,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마지막 전투, 몇시간동안의 오랜 전투에 라이덴은 솔리더스의 등을 베는데 성공한다. 천천히
국회의사당 옥상의 벽에 기댄다. 마지막으로 뭔가를 중얼거리고는 떨어지는 솔리더스. 결국
국가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의 두발밑에 무릎꿇게 된 그, 곧 숨을 거두게 된다. 이것으로 솔리더스의
이야기도 끝이 나게 된다.
추가정보:
솔리더스 스네이크의 컨셉은 10년이 지난후의 솔리드 스네이크, 즉 50대의 솔리드
스네이크다.
빅 보스를 증오한 리퀴드와는 달리 솔리더스는 빅보스를 우상으로 받들였다. 해리어전
후 빅보스처럼 한 눈을 잃었음에도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모습에 좋아한다.
솔리더스의 복장뒤에 달려있는 촉수는 "스네이크 암"이라 불린다.
게임의 기획 초반에서는, 솔리더스가 쓰러진 후 그의 위에 성조기가 떨어져 그를 덮을 예정이었다.
솔리더스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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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별명: 조지 시어즈, 솔리드 스네이크
가족관계: 빅 보스 -아버지-, 솔리드 스네이크 -형제-, 리퀴드 스네이크 -형제-
출연 작품: 메탈 기어 솔리드, 메탈 기어 솔리드 2: 선즈 오브 리버티, 메탈 기어 솔리드: 트윈 스네이크
솔리더스 스네이크, 하지만 대중은 그를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다: 미합중국 대통령
조지 시어즈. 솔리더스는 '레장팡테러블', '무서운 아이들' 프로젝트의 세번째 일원이다.
솔리드도, 리퀴드도 아닌 그 둘의 완벽한 결정체. 솔리더스의 어린 시절은 밝혀지지 않았다.
80년대, 솔리더스는 아프리카 내전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솔리더스는 빅 보스가 모습을
모르기에 그의 곁에서 싸우지는 않은듯 하다) 그곳에서, 솔리더스는 전쟁고아들을 모아
병사로써 키우게 된다. 이 중 한명은 '잭'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로써 솔리더스는 아이의
부모를 죽이고는 자신이 양아버지가 된다.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잭은 "하얀 악마"나
"잭 더 리퍼"등의 별명을 얻게 된다.
내전이 끝난 후, 잭은 부대캠프에서 사라져 버렸다. 이 후 솔리더스가 무엇을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솔리더스가 '패트리어트'와 함께 일을 하게 된것은 확실하다. 솔리더스는
샤라샤스카, 또는 리볼버 오셀롯이라는 이름의 용병을 알게 되었다. 조지 시어즈라는 이름으로
그는 대통령으로 뽑히게 되고(물론, 투표도 조작되었다). 그는 별 일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메탈 기어 렉스와 게놈병사들의 존재가 밝혀지게 된 사건 덕에 솔리더스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결국 솔리더스는 '패트리어트'에 의해 입막힘 당하려다 오셀롯의 도움으로
숨게 된다.
2년동안 솔리더스는 숨어다니며 '패트리어트'에게 복수할 작전을 세우게 된다. 새로운
메탈 기어의 정보를 입수한 솔리더스는 오셀롯을 글루코비치 부대와 함께 유조선으로
보낸다. 오셀롯은 동료를 배신하고는 RAY와 함께 탈출한다. 메탈기어를 입수한 솔리더스는
완벽한 찬스를 위해 조용히 기다린다.
솔리더스는 빅-쉘에서 제작되고 있는 아세널 기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아세널 기어는
패트리어트를 무능하게 만들 비장의 카드로써, 솔리더스의 소유로 들어가게 된다.
곧 그는 미합중국의 새 대통령 제임스 존슨과 만나 계약을 맺게 된다. 솔리더스는
아세널 기어를 작동 시키기 위해 그가 필요했던 것이다. 댓가로, 존슨은 패트리어트의
일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솔리더스는 용병들을 모으고는 '데드 셀', 그리고 글루코비치 부대에게 접촉한다.
돈을 댓가로한 제안이었다. 존슨이 빅-쉘을 방문하는 사이 그들은 습격하기로 솔리더스는
계획한다. 테러리스트들은 자신들은 '자유의 아들'이라 칭하며 솔리더스를 유조선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용병 '솔리드 스네이크'라 부른다.
어찌되었든, 존슨이 원하던 대로 작전은 진행되지 않았다. 패트리어트를 아세널 기어로
위협하려던 솔리더스지만, 패트리어트는 코드네임 '라이덴'의 사내를 투입하게 된다.
임무중에 라이덴을 만나게 된 솔리더스는 낯이 익은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는 자신을
'솔리드 스네이크'로 소개하는 그지만 '진짜' 솔리드 스네이크가 출연해 솔리더스를
공격한다. 강화골격의 도움으로, 솔리더스는 공격을 막아낸다. 가짜 스네이크를 연결로에서
떨어뜨리는데 성공하는 솔리드 스네이크, 하지만 솔리더스는 해리어2 제트기를 타고는
복수를 감행한다.
라이덴은 해리어 공격에 성공하고 뱀프와 솔리더스는 위기에 처하지만 메탈기어 레이가
'입'으로 떨어지는 해리어를 잡게 된다. 그런 솔리더스지만 오른쪽 눈을 잃고는 후퇴하게 된다.
얼마 후, 라이덴은 올가에게 잡혀 아세날 기어에 갇히게 된다. 이 젊은 병사를 자세하게
보게 된 솔리더스는 그가 자신의 양아들이라는걸 알게된다. 솔리더스는 오셀롯에게 라이덴의
존재를 알려주게 되고, 메탈기어 레이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 라이덴을 아세널 기어의 중심부에
세운다.
메탈기어들은 너무나 강력했기에 라이덴은 포기하게 되고 솔리더스는 남은 메탈기어에게 라이덴을
제거하라 명령한다. 그때 라이덴을 구하려 나타난 올가 글루코비치. 그녀는 자신이 패트리어트가
고용한 요원임을 밝히게 되지만 솔리더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 후, 솔리드 스네이크와 라이덴은 솔리더스에 의해 잡히게 되고 그는 자신의 야망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아세널 기어로 패트리어트 일원들의 이름을 알아내려 했던것이다.
호탕하게 웃는 솔리더스, 그의 뒤에서 오셀롯이 조용히 웃음짓는다. 오셀롯마저 패트리어트의
스파이! 분노의 솔리더스는 오셀롯에게 총을 쏴대지만 오셀롯은 사뿐히 메탈기어안에
들어간다.
여러가지 일이 있은 후 리퀴드는 오셀롯의 몸에 다시 빙의하게 된다- 그리고는 패트리어트를
쳐부수기 위해 혼자 RAY를 끌고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리퀴드!" 같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스네이크. 아세널 기어의 최종 목적지는 미국 맨하탄의 중심부! 한 건물의 옥상에서 솔리더스는
미친듯이 웃게된다. 200년전 4월 30일, 원래의 애국자들이 미국헌법을 통과시킨 날!
솔리더스는 라이덴에게 칼 한자루를 던져주고는 자신도 칼을 꺼낸다. 둘,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마지막 전투, 몇시간동안의 오랜 전투에 라이덴은 솔리더스의 등을 베는데 성공한다. 천천히
국회의사당 옥상의 벽에 기댄다. 마지막으로 뭔가를 중얼거리고는 떨어지는 솔리더스. 결국
국가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의 두발밑에 무릎꿇게 된 그, 곧 숨을 거두게 된다. 이것으로 솔리더스의
이야기도 끝이 나게 된다.
추가정보:
솔리더스 스네이크의 컨셉은 10년이 지난후의 솔리드 스네이크, 즉 50대의 솔리드
스네이크다.
빅 보스를 증오한 리퀴드와는 달리 솔리더스는 빅보스를 우상으로 받들였다. 해리어전
후 빅보스처럼 한 눈을 잃었음에도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모습에 좋아한다.
솔리더스의 복장뒤에 달려있는 촉수는 "스네이크 암"이라 불린다.
게임의 기획 초반에서는, 솔리더스가 쓰러진 후 그의 위에 성조기가 떨어져 그를 덮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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