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제대로된 이미지를 찾아보려고 해도...
말단 캐릭터라 그런지 이미지 찾기가 힘들더군요,
귀찮아서 놔두고 있다가 직접 함 찍어봤습니다.
사실 이녀석들 헬멧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ㅋ
암튼. 나름 간지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메기솔 일반 병사들에 비하면 장비도 최고급 장비
(시라스 완전풀셋, 컴택 헤드셋, 스카,사파리 홀스터에....장비값만 수백 들었을듯)
를 걸치고 나름 간지나게 싸우는 모습이 멋져서...ㅎㅎ
각설하고, 메기솔 1탄부터 지금껏(메기솔 하나때문에 플삼 구했음) 플레이 했지만
역시 차세대기의 위력을 실컷 체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역시~~~살아있길 잘했어~~~!!!!"
참고로 올해37세 게이머 입니다.
올드게이머 화이팅~~!!! 올드 스네이크 화이팅~~~!!!
마지막 샷은 누구나 찍어대는 뷰티앤드 비스트 궁뎅이 서비스샷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