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으로, 갖가지 영어 대사들을 번역해 보면서
공략집 하나 없이 엔딩을 보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마지막 엔딩에는 정말 눈물이 흘렀죠!
이건 게임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정말 폭풍감동이었는데,
10여년이 지나고 이제야 플3을 구입하고, 바로 딱 메기솔4영문판만 구입했어요.
메탈기어솔리드 3를 안해보아서(혹시 스토리가 연장되나요?)
메기솔4 영문판 가이드 문서에 히스토리가 좀 나오긴 하던데..
여튼 4에 엔딩도 다들 폭풍감동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이제 저도 열심히 엔딩을 향해 달려야 겠습니다! ^^..
혹시, 스토리에 도움이 될만한 소프트나 OST 뭐 이런거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여튼 ^^! 즐메기솔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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