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안의 다음 게임은 발더스 게이트 3와 "분위기, 스타일, 진행 방식"이 다르지만 '드워프화'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스벤 빈케가 유로게이머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DeepL 번역)
들어보셨을지도 모릅니다. 라리안은 아직 발더스 게이트 3의 업데이트가 끝나지 않았지만, 스튜디오의 다음 게임은 발더스 게이트 4나 D&D와 관련이 없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스벤 빈케는 GDC에서 열린 공개 강연에서 팀이 "새로운 것"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지만, "새로운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행사장에서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빈케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전에 해왔던 것과는 다르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빈케는 "여전히 충분히 익숙하지만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분위기, 스타일, 진행 방식은 확실히 새롭고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기대가 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이야기하고 싶지만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새롭습니다."
빈케는 또한 게임의 전체 규모에 대한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이번 주 동안 빈케는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다음 게임이 "드워프"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는 그가 의도한 것과는 다릅니다. "제가 정말 그렇게 말했나요? 제가 잘못 인용한 것 같아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시차적응이 안 되어서 제가 잘못 말했거나, 아니면... 제가 실제로 한 말을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은 다른 게임들이 드워프가 될만큼 큰 RPG는 아닙니다. 지금 만들고 싶은 게임이 두 개가 있으며, BG3를 만든 후 실제로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지금 다시 그 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크고 야심찬 게임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규모 면에서는 BG3가 이미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빈케는 또한 업계의 지속적인 해고 투쟁에 대해 강력한 발언을 한 여러 개발자 중 한 명으로, 라리안의 보스는 퍼블리셔의 '탐욕'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빈케는 GDC에서 유로게이머와의 대화 중에도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는데, 조만간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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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변종 시리즈일듯요 또 타사ip를 하진 않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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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3처럼 공들여 나온다면 꽤 오랜기간 개발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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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iel
와...생각도 못했는데...소오름 ㄷㄷㄷ | 24.03.23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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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eeiel
Dos변종 시리즈일듯요 또 타사ip를 하진 않을것 같은데 | 24.03.23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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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니티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 24.03.23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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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3처럼 공들여 나온다면 꽤 오랜기간 개발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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