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래곤볼 스파킹 네오 [손오공&베지터 VS 원작 악역들]

[REALKYO]

동영상 게시판에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 군요...

간만에 심심해서 해봤습니다. (요즘 드래곤볼 완전판을 구해서 보고 있던지라 게임도 생각나서 오랜만에 해봤네요.)

3D 드래곤볼 격투게임 중에선 전 스파킹 네오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우선 근접전이 너무 호쾌하고 그 심리전이 정말 재밌습니다.

실력이 딸려서 전부 노멀로 했습니다. (손오공, 베지터 노멀로 하고 적들 커스텀으로 하면 첫번째 마인부우까지가 한계더군요;;)

난이도는 최고레벨이지만 그래도 CPU의 인공지능상 한계가 많이 드러나네요;;

이거 외에도 원작대로 피니쉬를 한 게 있었는데...잘나가다가 막판에서 그냥 허무하게 펀치로 끝나서 좀 더 마무리가 간지나는 걸로 올려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Hazuki Ryo]

음.. 뭐 잘하는 사람~끼리나 대전의 심리전을 즐기는 사람까리 하면 잼있는데.. 그렇지 않은 상대와 하면 그냥 막장 ㅡㅡ...; 몇몇 극악의 장풍계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 놈들로 장풍만 갈기면..;

[JS프라이드]

이런겜을 온라인으로 해야하는데... 배틀넷같이 말이죠...

[◁Vash▷]

이제 메테오만 기다리는겁니다! 네오는 이제 가지고 놀만큼 놀았으니..

[◁Vash▷]

그러보니; 드래곤러쉬도 사용하시고, 좀더 다양하게 콤보를 사용하셔보는게;
(태클아닙니다 ㅠ)

[3분아수라면]

좀 쌩퉁맞지만 한판 베지터성우가 일판 베지터성우보다 마음에 드시는 분 없습니까?
저는 일판의 콰카롷토보단 한판의 카카로트가 더 맘에 들더군요.

[케이라니까]

저도 그런거 같습니다. 피치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독이나 원작자가 생각하는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의 목소리가 궁금해 원판을 구해서 보는 편이긴 한데 이것과 보노보노만큼은 정말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손오공같은 경우는 작품 초기의 어렸을 적에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생각했던 것과 조금은 다른 느낌이지만 이정도는 충분히 납득.. 라는 느낌이었는데.. Z의 세계관에서까지 그 째지는 목소리가 이어지다니 좀 난감했었습니다. 뭘하던지 간에 정말 박력이 없다고 해야하는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해야 하는지.. 어찌되었던 간에 좀 아니더군요. 이건 뭐 은하철도999도 아니고 원... --;;

[전설의BBC]

/3분아수라면
동감....한국판이 더 좋아요

[전설의BBC]

아무리 손오공 성우를 일본팬들이 좋아한다곤 하지만 손오공, 손오반, 손오천까지 모두 맡아서 한다는 것도 좀.....;; 어렸을때 목소리는 확실히 어울렸을지 몰라도....Z때 성인 손오공 목소리로는.....

[외로움의거리]

BGM으로 깐 저 곡 드래곤볼 관련 BGM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개인적으로 메테오에서는 버독 테마곡 오리지날 버젼하고,
dan dan 오프닝 보컬버젼으로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sta67676767]

마지막 베지트 20(?)단 콤보 쩌네염 -_-;;;

[사이바스터]

오오 이노래는 !! 스카우트 !!

[qkqkfo777]

사이아인은 변성기가 없는거다~~~

[캉랑캉]

셀이 베지터에게 발로 엉덩이가 까이는것을 본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