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래곤볼 Z3 - 프리져의 굴욕(...)

[좀비돼지mkⅡ]

겨우 부활했더니...

트랭크스란 들어보지도 못한 사내의 단칼에 지옥행열차를 타고 관광떠나죠..;;

덤으로 아버지와 함께...;;(혼자는 아니라서 외롭지 않을 듯..;;)

[밤다]

충실한 원작재현. 이란건가.

[썩은세상(강등)]

완전 특급열차 관광이네

[안문호]

팔이 보이질 않는군...;;

[이닷티]

제대로 된 원작 재현이군요.

[어린이군]

와~ 닌자 처럼 인같은걸 맺는군요. 와우~! 멋져요!! 원작 재현 필살기 앞으로도 올려주세요~~

[난멀티플레이]

불쌍한 프리더.. ㅜ.ㅜ 어차피 트랭크스가 안죽였어도.. 1 년후에 인조인간 19 호 나 20호.. 그때까지 잘도 버틴다면.. 최강 카리스마 17 호에게 완전 무참히 개박살 났을것...

난 왠지.. 저장면을 보면 생각나는게.. 프리더의 굴욕은 조낸 손자뻘도 안되는 넘에게 손가락 한번 건드려보지 못하고 기냥.. ㅡ.ㅡ;;;; 인생무상~~~

트랭크스!!! 네 아버지도 베어랏!!! 그럼.. 셀은 완전체가 될수 없닷!!!

[유유광]

개인적으론 애니연출보다도 맘에 드는군요 초.사 변신하고나서도 주위에 기없이도 나타나는 광원효과(?)라던가..

[간장마루]

역시 트랭크스가 지존

[타임엘레멘트]

과거 '초무투전'시절에 비해 버닝어택 준비동작의 팔 움직임이 현란해졌군요(...방정맞아 보여 -_-;)

[제오루트]

정말 안습이었죠 개조받아서 전보다 파워가 올랐다는 대사가 무색할 정도의 트랭크스에 의해 지옥행관광버스에 탑승했죠...^^;

[광끼]

손가락 깍뚜기

[미나시로™]

미래크스

[샬라샬라]

애초에 프리저는 초 사이어인한테는 ↗밥 아니였나요? 원작에서도 프리저가 초사이어인 무서워서 사이어인 (사이어인 맞나?) 초사이어인되기전에 다 죽여버릴려고 했잔아요?

[타임엘레멘트]

개인적으로 트랭크스는 저때가 제일 멋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맞구눠잇지 잇보]

저는 초 트랭크스 근육버전이 가장 멋있엇는데...
요번에 나올 스파킹 네오에서도 저런 원작기술 재현이 재대로 구현 됬으면 좋겟네요

[존레논]

버닝 오타쿠 라고 들리는..

[s천공데미안s]

귀두컷~~ ㅜ ㅜ

[シャンプ-]

만약 프리저가 트랭크스한태 안죽고 살아남았다면 손오공에게 죽겟죠
그래도 안죽었다면 인조인간은 못만날걸여 그전에 지구는 초토화되니까요 .

[타마짱]

샬라샬라 // 맞습니다. 원작보면 초사이어인전설을 알고 있던 프리저가 사이어인들을 두려워해(초사이어인으로의 각성) 혹성 베지터를 날려버린 것이지요.

[국방위원장]

드래곤볼은 이때부터 어거지성 스토리.....
하긴 셀까지는 봐줄만하다...

[아오이짱]

드래곤볼이 프리더까지만해도 스토리에 참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셀부터는 그냥 "사람들을 살려주는 도구"로 이용되서 사람들이 희생되면 "살려내면 되잖아"하는 대사들이 나오는거 보면... 허허허 외계인들 싸움에 죽고 살기를 반복하는 지우인들-ㅅ-; 딴데서 싸우지 왜 지구에서만...

[포리마]

프리저는 자넨바 편에서도 캐안습이었죠. "부모의 빚은 자식이 갚아야지"라는 멋진 대사로 등장해선 오반에게 한대맞고 공중분해 당하는 부질없는 인생...

[마을소년A]

포리마// 자넨바편에서는 되살아난 녀석들 전원 캐안습이죠....

[루이2세]

역시 간지좔좔 트랭크스!

[O.R.T T-Mercury]

GT에서도 또 나오죠...셀과 둘이서 기술연습했다는데..아놔 완전 쒯..
진짜 GT는 쓰레기..후우..
그리고 드래곤볼은 프리더편이 최고였습니다. 피콜로전에서만 끝나면 이 정도까지의 명성은 얻지 못했죠. 헌데 잡지사가 압뷁을 넣어서 마인부우전까지 끌고 갔다는 소릴 들었어요. 그래도 셀전까지는 괜찮았다고 생각함다.

[네오마왕]

나메크성까지잼나게봤네요,,~

[ndsl최고]

안습

[마조섬렬비상섬]

그나마 셀까지는 봐줬다.....그 뒤는 안드로볼이냐??

[마진부우]

シャンプ-//드래곤볼 자세히 안읽으셨나..트랭크스가 프리더를 해치우지 않았어도 손오공이 순간이동을 배웠다고 얘기하잖아요 프리더가 기를 크게 쓸때쯤 손오공은 느껴서 순간이동으로 막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