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처음 시작했을땐 몽자, 몽돌이, 키키, 몽티 이렇게 넷 데리고 살았었는데,
그때는 워낙에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
원숭이 이웃들도 흔했던터라 전 아무생각 없이 다 이사를 보냈고;;; 몽티만 남았네요 ㅎㅎ
몽티도 딱히 데리고 살려고 했던건 아니고 어쩌다 남았어요.
전 이사간줄 알았다죠;;
정말 오랜만에 놀러갔더니 이녀석 아직 살고 있었네요 ㅎㅎㅎ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제는 예전만큼 하시는분들도 많이 안계신것 같고,
원숭이 녀석들도 사라져서 초레어템 취급을 받는 시대가 도래하였네요-
어쩐지 이사보낸 녀석들이 보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
아~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ㅎ
저 말고 아직 원숭이 이웃들 데리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때는 워낙에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
원숭이 이웃들도 흔했던터라 전 아무생각 없이 다 이사를 보냈고;;; 몽티만 남았네요 ㅎㅎ
몽티도 딱히 데리고 살려고 했던건 아니고 어쩌다 남았어요.
전 이사간줄 알았다죠;;
정말 오랜만에 놀러갔더니 이녀석 아직 살고 있었네요 ㅎㅎㅎ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제는 예전만큼 하시는분들도 많이 안계신것 같고,
원숭이 녀석들도 사라져서 초레어템 취급을 받는 시대가 도래하였네요-
어쩐지 이사보낸 녀석들이 보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
아~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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