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갈곳 없는 미아냥 ㅜㅜ

[*찌니*]

얼마전 리셋결심을 한 pullmunesia 님의 짐을 맡았다 돌려드렸는데
그일로 해피마을에 미아가 생겼네요 ~ ㅎㅎ
아....사라진 2PM 마을에 데려다 달라는데 ㅜㅜㅜㅜㅜㅜ어찌~~~~~
그냥 아줌마랑 살자!!!!!! ㅎㅎㅎ


Wii에서 일반꽃들 교배를 하다보니 DS도 일반꽃 교배가 급 땡겨서 ^^
어제 해피마을에 빈 벌판들을 일반꽃으로 하루하루 채우고 있어요~ ㅋ

한창할때는 교배꽃 수백송이를 그냥 나눔해버리고
오로지 파장,검장 교배에만 열과성을 다했는데
다시 일반꽃 교배를 시작하려니 두근두근 거리네요~


그나저나....2년넘게 해온 DS인데
2달한 Wii 조작에 익숙해져서 ;;;;;;
도구를들고 대체 어찌해야할지를 헤매고 있습니다....;;;;

[★짱아★]

하하하하하~
이건 동숲의 묘미를 알게 해준 DS에 대한 배신이라구~!!!!!!!!

난 아직도 파장키우고 있지롱~ㅋㅋ 은도끼 잘받았어~내 택배도 받았어?

[*찌니*]

ㄴ 응!!! 받았어!!!! ㅎㅎㅎㅎ
내 서랍장에 있는 검코 하나랑 같이 붙여놨어 ㅋㅋㅋㅋ
쌩유야!!! ^^

[★짱아★]

으흐흐흐~ 언니도 한송이 밖에 없었구나~!!!
이번주말에 또 택배 보낼께~ 이거 은근 잼나넹~~ㅋㅋㅋ

[버터붕어빵]

오.. 찌니누나 오래간만에 뵙는당.. ^-^
한동안 바빠서 루리도 못들어오구 있다가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누나 잘 지내시죠? ^-^*

여유될때 틈틈히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와파두 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걍 퍼져서 뻗어버리기만 했다는.. ㅎㅎㅎ

미아냥이 노예계약으로 델꾸 사는 방법이 있으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꼬맹이가 따라댕기다가 넘여져서 울때는..
*0* 콱~ 깨물어 주고싶다는.. ㅎㅎㅎㅎ

[타락&애기천사]

아직 한번도 못 만나본 미야냥이.......엄마냥이....ㅠㅠ
와파하면 앞으로 만날 수 있겠죠?

[란향]

ㅋㅋㅋㅋ 나 너무 웃겨
근데 한편으로 그 미아냥 너무 불쌍하네 이궁... 돌아갈 마을이 없다니 슬프당..ㅎㅎ

[시골마을곱단♪]

저 역시 어느새 wii에 적응이 되서
도구갈아끼운다고
↓아래 버튼 막눌러떠니 패턴만...먹어치웠어요^^;;
그나저나 저 사진은 제 어린이 친구 경진어린이인가요?!
상콤하군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