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인증으로 시작~
뭐, 딱히 여기서 활동했다는게 아니고...
접었던 동물의 숲은 4개월만에 다시 잡았다는 뜻;;
어째든, 대략 4개월만에 다시 잡아서 어제종일 잡초 뽑고 바퀴잡고 돌아다녀서...
간신히 청소 끝-_-;;
동술의 숲일세...
마을 이름은 '가람마을'
대략 마을 지도는 이러한데~
가운데 위치한 섬은 나름 과수원으로 애용 중...
(각종 과일나무만 몰아서 심어놓은 곳...;;)
좀 불편해도 섬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누추한 집...
메인 방은 넓게~ 럭셔리만 배치-_-+
그 옆 방은 작은 식물원...
더 많이 놓고 싶지만 방이 꺼진단다;;
2층은 서재다.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곳~
방이 하나 더 생기면 오락실로 해볼까 생각중-_-...
마을 포유류 중 한마리...
마냥~ 좋단다...;;
생각하는 거하고...
생긴거까지...정상이 아냐...;;
가는 길에 매미 한마리~
감기걸려 약 줬더니, 감동의 도가니탕~
4개월 전에는 매일 이사간다고 하더니...
접었다 돌아왔더니 아직도 버티는...-_-;;
동숲하면서 가장 듣던 중 반가운 소식~
미안, 난 네가 떠나기를 기다려왔어;;
초기 맴버 곰탱이...
영원히 떠날 생각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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