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동물들과 대화하다 보면 HRA포인트가 터무니 없다는 이유로(집에 물고기만 가득 가져다논 주제에..)짜증을 내거나 해서 한동안 대화불능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죠.
노예계약 맺으려고 할때 같은때는 말을 못거니 짜증나는 경우죠..
이럴때를 대비해서 데리고 살 동물들한테는 럭키템 하나 정도는 편지에 첨부해서 선물해두면 좋습니다.
하나당 7777점이니까 그담부터는 "이상하게 그 가구를 들여놓고 부터는 점수가 좋아졌어"라고 말하며 절대 짜증안내니까요^^
전 러블리 좋아하는 부케한테 운세전화기랑 돼지저금통을 줬어요~ㅎㅎ
그리고 동물들 집에 딱 들어갔는데 애가 메롱한 상태인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편지지에 약을 가지고 댕기니 참 편하더라구요~
옛날에는 집안 서랍에 보관해서 부리나케 뛰댕겨오곤 했어요...바보같이ㅡㅡ;;
노예계약 맺으려고 할때 같은때는 말을 못거니 짜증나는 경우죠..
이럴때를 대비해서 데리고 살 동물들한테는 럭키템 하나 정도는 편지에 첨부해서 선물해두면 좋습니다.
하나당 7777점이니까 그담부터는 "이상하게 그 가구를 들여놓고 부터는 점수가 좋아졌어"라고 말하며 절대 짜증안내니까요^^
전 러블리 좋아하는 부케한테 운세전화기랑 돼지저금통을 줬어요~ㅎㅎ
그리고 동물들 집에 딱 들어갔는데 애가 메롱한 상태인경우를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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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집안 서랍에 보관해서 부리나케 뛰댕겨오곤 했어요...바보같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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