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지가 잔고장으로 이것 저것 돈 달라는 소리 내기 시작해서
수출이든 폐차든 마음 먹고 이 녀석 인수한 지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한 5개월 된 듯 한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서비스센터 갈 일이 워낙 없다보니
(보증수리 아니면 와이퍼랑 캐빈 필터 교체 정도)
공기압도 컴프레셔 사다가 넣고, 캐빈 필터, 워셔액, 와이퍼 블레이드 빼면 차에 돈 쓰는 일은 할부금, 충전 요금과 통행료, 주차요금이 전부네요.
덕분에 10,000km 정도 탄 줄 알았는데 16,000km나 탔더라고요?
자잘한 스크래치 이런 건 원래 있던 것도 있고
휠이나 윈드실드, 보닛같은 데는 그냥 달리다가 생기는 스크래치 때문에 더욱 신경 안쓰고 그냥 타고 있습니다.
워낙 작아서 저 아니면 잘 모르는 데다 앵간한 데는 알루미늄이고, 제가 조심해도 생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이젠 그냥 뭐...
고로 이 녀석도 큰 탈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트위지처럼 누르거나 수출보낼 때까지 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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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왼쪽처럼 DRL이랑 전조등이 분리돼있음 euv. 제 차처럼 둘이 붙어있음 ev임돠~ | 25.11.02 0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