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오르고 내리기가 운동 아닌 운동이 되는 바람에 주문하게 된 러닝보드(사이드 스텝) 입니다
승차시 55cm 정도를 올라야 했고(물론 손잡이는 있음), 내릴땐 시트를 쓸고 내리다시피 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세일중이어서 200불 조금 안되는 가격에 아마존에서 구입 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원래 가격(340불)으로 다시 올라갔더군요
아마존에서 주문한 러닝보드 세트 입니다
러닝보드 1세트(좌, 우), 브라켓(4ea), 볼트, 와셔 그리고 그렇게 설명이 명확하지 않은 설명서가 기다란 박스에 동봉되어 왔습니다
다행히 박스 데미지 없이, 특히 러닝보드 비닐까짐 없이 잘 도착 했습니다
휠투휠(wheel to wheel) 보드라 일반보다 조금 더 깁니다(베드 측면에서 밟고 올라가 바로 적재 혹은 물건 꺼내기 용이)
베드 측면에 밟고 올라가는 스태퍼 같은게 있었다면 주문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2500급 차량들은 달려서 나옴)
구글링 해보니 스태퍼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긴 한데 가격이 사악해서 그냥 이걸로 가게 됐습니다
차량 아래를 왔다갔다 해야 되서 거라지에서 꺼낸 묵혀놓은 크리퍼 입니다
작업하다 보니 없는것보단 분명히 나은데, 상체가 긴 제 신체 싸이즈하곤 맞지 않더라고요
머리 걸치고 보니 크리퍼 끝자락에 엉덩이가 아닌 아직도 허리가 얹혀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ㅋㅋ
본 게임 스테이지 1단계
차량 아래 보면 플라스틱 커버로 막아 놓은 볼트 구멍들이 있습니다 이게 싸이즈 맞게 딱 뚫려 있는건 아니고 간격별로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무조건 커버를 빼면 되는게 아닌 브라켓과 러닝보드의 간격에 맞춰서 거기에 해당하는 커버들만 제거를 해야 했습니다 이거 은근히 시간 잡아 먹고 스트레스 더라고요
제거를 하면 이렇게 볼트 체결이 가능한 쓰레들들이 나옵니다 저걸 브라켓에 연결해 고정해 줘야 하는 작업 입니다
우선 위치를 보기위해 맨 앞 브라켓과 맨 뒤만 가조립으로 체결하고 보드를 올려 봤습니다
후에 보드 제거후 다시 차량 밑으로 가서 플라스틱 커버들을 제거하고 남은 2개 브라켓도 가체결후 보드를 올려본뒤 자리가 맞으면 확실히 조여 줍니다(이 작업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운전석쪽을 마무리 해줍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전 사진부터 찍었습니다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고정해 줬습니다
발 돋움 높이가 대략 20cm이상 낮아졌습니다
3단에 올라 베드 안쪽으로 팔을 뻗어 봤습니다
아, 감동의 눈물이 ㅋㅋㅋㅋ
현재는 잘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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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띠워서 하면 목 디스크 걸릴것 같네요 ㅋㅋ 머드플랩은 한번 검색해 보겠습니다 | 25.10.18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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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타던 차가 스태퍼가 있었던지라 없으니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 25.10.18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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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삽니다 | 25.10.18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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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이시네요ㅎㅎ | 25.10.19 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