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끼는 바람에 렌트가 +2일 정도 되었습니다.
상대차주에게는 별로였겠으나(아닌가? 100% 상대 과실이니까 당연한건가), 덕분에 저는 주말에도 K5를 타볼 수 있었네요.
이전 세대도 그렇지만 디자인은 진짜 잘 뽑는 것 같아요. 멋있음.
그래도 이 모델부터는 덜 하긴 하지만, '과학'만 안 묻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옆라인도 멋있습니다. 휠도 멋있네요. 긁으면 마음 아플 듯.
렌트카는 다 LPG 인 줄 알았는데, 휘발유라 신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뒷모습은 이전 모델?
저 뭔가 눈꼬리가 밑으로 축 처지기전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신호 걸려서 정차중에 찍어봤습니다.
일단 저 와이드한 디스플레이가 있으니, 뭔가 굉장히 요즘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
그리고 센터페시아라고하나? 차량 가운데 부분이 운전자 쪽으로 살짝 틀어져있는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와이퍼가 제가 운전해 본 차들과 반대방향이라 매우 신박했습니다! 위에서 밑으로가 아니라 밑에서 위로더라구요.
"요즘은 USB도 버리고 다 C타입이구나" 싶었고, 이제 중형차만 되도 공조조작도 다 터치로 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비상등 직관적이라서 좋았구요. 비상등은 저렇게 달려있어야지...
보유차량 두 대 모두 HUD가 있어서, K5 타면서 새삼 '아 내가 주행중에 눈이 밑으로 잘 안내려갔구나' 했습니다.
맨 처음에 차 받았을 때는 속도가 게이지로 되어있었는데, 못보겠어서 숫자로 바꿨습니다. 인간은 진짜 적응의 동물이네요. 이제 게이지가 어색하구나.
아마도 렌트카라서 매우 하위옵션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차 타면서 불편했던? 안좋았던 점은 이렇습니다.
1.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후측방센서경보, 통풍시트 등 뭔가 하이테크놀로지스러운데, 전동시트 아님. 운전선도 수동임.
2. 제 차 오토홀드는 차가 멈췄다싶으면 잡히는 느낌인데, 얘는 브레이크를 꾹 눌러야 잡히는 느낌. 덕분에 몇 번 오토홀드 안걸렸는데 브레이크에서 발뗀..
3. 보유 차량 두 대 모두 조그셔틀이 있어서 터치보다 조그셔틀을 쓰는 편인데, 얘는 조그셔틀이 없어서 불편
4. 운전석 문에 뭐가 툭 튀어나와있는데, 그게 하필 무릎위치라 무릎 아픔.
5. 차가 안나감. 하다못해 태어난지 10년 다되어가는 SM6 보다도 안나감. 언덕길만 만나면 rpm소리 때문에 무슨 과학5호기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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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산 게 아니라는 것 만 기억합니다. 한 5년전에 인터넷으로 샀었어요ㅠ | 25.08.13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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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매장에 저런거 있지 않았나요? | 25.08.13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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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인터넷에서 샀었어요ㅠ 와이프랑 연애할 때, 각자 회사에서 쓰자고 같은 모델로 저는 검, 와이프는 흰으로 제가 주문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 25.08.15 0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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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만 되면 비상등 스위치 문제는 큰 문제가 안되더군요. 물론 가운데가 제일 편하긴 함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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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모드였어요. 불특정 다수가 막 모는(?) 렌트카의 한계인건지, 스포츠모드로 했을 때도 소리만 요란하더라구요. | 25.08.15 04: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