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럽여행 갔다오면서 들린
뮌헨 bmw 본사 & 박물관 입니다
전시장은 무료 입장이고
내부에 3모니터에 풀세팅된 아세토코르사로 주행해볼수있는 체험장도있고
여러가지 옷이나 굿즈파는 상점이나 카페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성인기준 입장료 10유로인데
전 거의 마감시간에 가서 그런지 그룹할인에 추가할인해서 인당 7유로 줬었네요
건물 바로옆에 지하철 출구인데 나오면 이렇게 보입니다
유명한 4기통모양의 본사
본사와 그 앞쪽에 보이는게 박물관입니다
전시장에서 박물관쪽으로 이어지는 다리
왼쪽에 보이는 큰건물이 실제로 생산하고 있는 공장
날씨가 참 좋았죠
내부에서 바라본 건너편 올림픽 공원
신형 X6 M
신형 X5 M
전설적인 차가 모셔져 있네요
앞모습은 맘에드는 M2
앞뒤로 빵빵한 모습인 투어링이 참 이쁘네요
BMW의 기념비적인 모델들이 많죠
컨셉카 보다가 i8보면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 나온편이네요
팝업 라이트의 낭만
사진 기가막히게 나왔네요
엘비스가 탔던 507
현대적인 M1과 CSL
마지막으로 볼보의 그 광고가 생각나는 bmw 타워
여행중에 시간 짜내서 갔었는데
진짜 인생업적중에 하나네요
폰에서 아직 사진을 덜 옮겨서 이정도만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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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시리즈랑은 또 달리 M2랑 2시리즈는 보면 볼수록 괜찮습니다. 특히 실물이 훨씬 나아요 - 4시리즈는 아직도 노답입니다 | 23.08.20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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