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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데이터 주의] 2023 서울모빌리티쇼 : 거 너무 뒷북 아닙니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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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6.***.***

BEST
그냥 이미지 구경하러 왔다가 정독하고 가게 만드시는 고퀄의 후기 잘 보고 갑니다
23.07.02 02:16

(IP보기클릭)14.54.***.***

BEST

컨셉카 어쩌다보니 일정이 맞아서 마지막 전시날 봤는데 이쁘긴했었습니다 솔직히 모터쇼 전체는 21년도는 안가서 모르겠고 19년도에 비해선 진짜 실망스러웠습니다
23.07.02 04:03

(IP보기클릭)211.196.***.***

BEST
그냥 이미지 구경하러 왔다가 정독하고 가게 만드시는 고퀄의 후기 잘 보고 갑니다
23.07.02 02:16

(IP보기클릭)222.98.***.***

갓슬
장문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잘 읽히게 만들려다 보니 되려 부담스러운 분량이 되었네요. | 23.07.02 09:31 | |

(IP보기클릭)220.87.***.***

상당히 많은 정보를 듣고 오셨네요. 본문 중 스위스 회사에서 재탄생시킨 이세타는 사실 기원을 따지면 BMW의 차량도 아니고 제 기억에는 이탈리아의 한 냉장고 업체에서 만들었던 소형차량이 원조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업체도, 그 국적도 복수였던 걸로 아는데...그 회사들 중 지금까지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자리를 잡은 회사가 BMW 이다 보니, 그냥 BMW 차량으로 인식하는데, 아마 디자인에 관련된 지적재산권도 BMW에 있지는 않을겁니다.
23.07.02 03:28

(IP보기클릭)222.98.***.***

ironman1971
말씀하신 대로 이세타는 이탈리아의 '이소'라는 회사에서 처음 만들어진 자동차입니다. 이소가 이세타의 생산 라이센스와 제작 금형을 BMW에 팔면서 BMW 이세타로서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지적재산권을 통째로 사온 것은 아닌 모양이군요. BMW 외에도 프랑스의 벨람과 브라질의 로미가 라이선스를 받아갔다는 사실은 저도 아이언맨님의 제보를 통해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3.07.02 09:37 | |

(IP보기클릭)59.1.***.***

제너시스 컨버터블 진짜 예쁘네요. 사진만 보고 가려다가 계속 읽게 됐네요. 진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07.02 03:33

(IP보기클릭)222.98.***.***

비트머신
제네시스 X 컨버터블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그동안 등장했던 국산 컨버터블 컨셉트카 중 양산화의 명분이 가장 높다는 데에 있죠. 그만큼 컨셉트카에서 선보인 디자인의 골격을 양산 단계에서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제네시스의 과제일 겁니다. | 23.07.02 09:39 | |

(IP보기클릭)14.54.***.***


이래 저래 인상깊었던 소나타 스포일러 색감차이... 뭐 실제로는 별말 없는거 보면 저 전시차만 그랬던거 같네요
23.07.02 04:01

(IP보기클릭)14.54.***.***

BEST
조선옥션

컨셉카 어쩌다보니 일정이 맞아서 마지막 전시날 봤는데 이쁘긴했었습니다 솔직히 모터쇼 전체는 21년도는 안가서 모르겠고 19년도에 비해선 진짜 실망스러웠습니다 | 23.07.02 04:03 | |

(IP보기클릭)222.98.***.***

조선옥션
초도 생산물량의 품질 이슈는 모터쇼 출품 모델이라도 예외가 없군요. 이거 참... | 23.07.02 09:40 | |

(IP보기클릭)222.98.***.***

조선옥션
비전 357은 사진을 볼 때마다 제가 운이 없어도 제대로 없었다는 것을 체감하게 합니다. 이걸 놓치다니... 사실 2019년은 킨텍스의 1전시관과 2전시관을 모두 사용하는 규모였고 참가 업체도 이보다 훨씬 많았던 지라 2019년 서울모터쇼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모터쇼는 실망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긴 합니다. | 23.07.02 09:50 | |

(IP보기클릭)14.54.***.***

Litz Blaze
첨엔 ppf같은게 붙어있나 싶었습니다 눈으로 봐도 차이가 제법났던지라;; | 23.07.02 16:31 | |

(IP보기클릭)125.184.***.***

최근에 일본치들도 디자인 많이 좋아졌네 했는데... 우리나라차는 그걸 더 뛰어 넘었네요. 역시 디자인은 일본차들이 힌두세대 뒤쳐진듯 합니다.
23.07.02 09:18

(IP보기클릭)222.98.***.***

v2killer
현대차그룹은 기아의 피터 슈라이어 영입을 시작으로 각 사의 디자인 부문 수장을 중심으로 고유의 패밀리룩을 만들면서 디자인이 점차 완성되고 있는데 그동안 방황하던 쌍용이 토레스를 기점으로 디자인의 기틀을 잡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 23.07.02 09:46 | |

(IP보기클릭)125.184.***.***

Litz Blaze
뭐 티볼리도 디자인 잘뽑긴 했는데.지금와서보면 뭐 옛날차인거 맞고 토레스에서 디자인이 한두세대 건너 뛰니 좀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뭐 차에 돈 많이 못쓰다보니 결국 중고차 사긴 했는데 토레스는 참 탐나긴 했어요. 결국 어머니가 메이커 때문에.극구 반대하시긴 했지만요 ^^;;; | 23.07.02 09:48 | |

(IP보기클릭)222.98.***.***

v2killer
토레스가 디자인의 방향성을 쌍용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각진 '정통 SUV'로 잡았다는 점이 가장 주효한 성공 포인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이런 유형의 디자인이 대부분 그렇듯 선구자들을 베꼈다는 비판도 함께 따라오지만요. | 23.07.02 09:59 | |

(IP보기클릭)125.184.***.***

Litz Blaze
여튼 토레스도 화면상으로만 보다가 실물 굴러가는거 보니 참 탐나게 생기긴 했습니다. 국산차들 대부분 디자인이 이뻐져서 정말 벤츠 살돈 이 있다면 제네시스 탈거 같아요. 확실히 메이커 부심이 있기는 한데... 그러기에 국산차들 디자인이 너무 많이 이뻐짐. | 23.07.02 10:10 | |

(IP보기클릭)121.141.***.***

토레스 픽업트럭 디자인 좋네요~ 언제쯤 나올라나
23.07.02 11:08

(IP보기클릭)222.98.***.***

찢석열개동훈
공식적으로는 '토레스 EVT'가 아닌 'O100'이라는 디자인 컨셉트로서 공개되었기 때문에 양산화에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다만 원형 모델인 토레스 EVX가 올해 말에 출시되기 때문에 파생 모델로서의 통상적인 개발 주기를 감안하면 2024~25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23.07.02 13:16 | |

(IP보기클릭)175.123.***.***

와 그냥 무심코 눌렀다가!!! 정독 10분이상 하고 갑니다 ㄷㄷㄷ
23.07.12 20:56

(IP보기클릭)222.98.***.***

Analog-1
당신의 여가시간은 차덕후의 썰풀이로 대체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3.07.12 21:03 | |

(IP보기클릭)203.236.***.***

캐스퍼 색 너무 귀엽다 +_+
23.07.14 16:38

(IP보기클릭)222.98.***.***

Franchesco
흰색 캐스퍼의 경우 현대에서 주최한 캐스퍼 그리기 대회 우승작입니다. 당선자에게 우승작 디자인이 입혀진 캐스퍼가 상품으로 제공되었는데 모터쇼에는 상품으로 제공된 차가 나온 건 아니고 행사용으로 한 대를 따로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23.07.14 20:10 | |

(IP보기클릭)119.192.***.***

덕분에 직접 다녀온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ㅋㅋ
23.07.14 17:06

(IP보기클릭)222.98.***.***

레온S+되고싶은케네디
아마 이 정도만 보셔도 이번 모터쇼에서 볼 만한 차는 거의 다 보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 23.07.14 20:11 | |

(IP보기클릭)121.170.***.***


뭐 페리니까 파츠가 그대로 분리된건 어쩔수 없다쳐도 제발 저 지느러미 무늬좀 없앴으면... 리어램프도 가뜩이나 픽셀모양으로 쪼개졌는데 지느러미까지 있으니까 너무 정신사납더군요;
23.07.14 17:55

(IP보기클릭)222.98.***.***

하루나 음해방지단
기본적인 목적은 공력 특성을 개선하기 위한 에어로 핀입니다. 하지만 쏘나타가 공력 특성을 따질 정도로 고성능인 자동차가 아니다 보니 이래저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아이템이죠. 거기에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리어 램프의 그래픽이 더 복잡해지다 보니 더더욱 역효과가... | 23.07.14 20:15 | |

(IP보기클릭)58.29.***.***

하루나 음해방지단
이전 모델부터, 이 부분 너무 조잡하게 느껴지던데, 이번 신 모델에서도 그대로 적용된 거 보면서 이게 무슨 똥고집인가 싶더군요. | 23.07.17 01:02 | |

(IP보기클릭)125.181.***.***

요즘 모터쇼는 레이싱모델같은 분들은 안계신가보네요.
23.07.14 20:12

(IP보기클릭)222.98.***.***

세기말의쎄자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 어려운 일부 소규모 부스에만 컴패니언 모델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예전 모터쇼처럼 2~3교대로 항상 컴패니언 모델을 배치하는 게 아니라 특정 시간에만 나오는 식으로 빈도도 크게 줄었죠. | 23.07.14 20:18 | |

(IP보기클릭)220.126.***.***

세기말의쎄자
누가 또 불편해서 여성들 일자리 없앤거임??? | 23.07.15 11:23 | |

(IP보기클릭)125.129.***.***

이분 너무 전문가의 냄새가...뭐하시는 분일까요. 보통 내공이 아니시군요. 와...
23.07.14 22:48

(IP보기클릭)222.98.***.***

채고시다
자동차와 관계가 없는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덕질의 영역이죠. | 23.07.14 23:26 | |

(IP보기클릭)124.254.***.***

모터쇼인데 차밖에 없었다......당연한데 말이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23.07.15 03:34

(IP보기클릭)223.38.***.***

산ㅇ신ㅇ령
2019년까지는 그래도 몇몇 메이저 완성차 부스에서 컴패니언 모델을 볼 수 있었는데 코로나를 기점으로 판도가 바뀌었지요. | 23.07.15 07:50 | |

(IP보기클릭)118.33.***.***


저는 마지막날에 갔었는데...평소에 앉아도 보기어려웠던 차에 앉을수있어서 매우 좋았던 모빌리티쇼였던것같아요. 또 모터쇼는 처음이기도했고요. XM과 EV9에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앉아볼수가없었지만 쏘나타와 BMW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에는 앉아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었습니다.
23.07.15 16:35

(IP보기클릭)180.134.***.***

피쟈맛치즈
이번 모터쇼는 대부분의 부스가 전시차 탑승을 허용했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입차 부스는 몇몇 볼륨모델을 제외하면 탑승을 불허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 23.07.15 19:15 | |

(IP보기클릭)211.225.***.***

우와 사진 엄청 잘찍으시네요. 그란이나 포르자의 포토모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전74 앞모습은 봐도봐도 이쁘네요
23.07.15 22:02

(IP보기클릭)223.38.***.***

XSX-Switch-PS5
과찬이십니다. 대신 저도 말씀하신 느낌을 지향하는 편이라 모터쇼 가기 전에 자동차 카탈로그 몇 권을 벼락치기로 훑고 갑니다. | 23.07.15 22:16 | |

(IP보기클릭)59.12.***.***

간만에 탑기어 읽는 느낌... 정독했어요. 넘 재밌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23.07.16 01:05

(IP보기클릭)124.216.***.***

샤를뤼스남작
제가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쓸 때는 재미 위주의 이야깃거리로서 접근하는 편입니다. 진짜 디테일한 내용은 전문가들이 다룰 테니까요. 분량이 길어 지루할 수 있었을 텐데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 23.07.16 01:49 | |

(IP보기클릭)210.105.***.***

BMW는 왜 가면 갈수록 콧구멍이 점점 부담스럽게 커지는 걸까요?
23.07.16 06:06

(IP보기클릭)124.216.***.***

하바네로2
4시리즈의 뉴트리아 그릴과 플래그십 라인업의 멧돼지코 그릴이 논란의 대상인데 BMW의 총괄 디자이너인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도 이 디자인이 욕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해명은 나름대로 납득할 만 한데 뉴트리아 그릴의 경우 BMW 하면 생각나는 '익숙함'을 탈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때문에 메인스트림 모델이 아닌 4시리즈에 우선 적용되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7시리즈를 비롯한 플래그십인데... 호이동크가 밝힌 "7시리즈의 주요 시장은 유럽이 아니다." 이 한 마디로 원인이 정리됩니다. 패밀리 룩을 통해 하위 라인업과의 디자인이 비슷해지는 것을 싫어하면서 과격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원하는 중국, 중동 시장의 입맛에 맞추다 보니 저런 모양이 나왔다는 거죠. | 23.07.16 12:20 | |

(IP보기클릭)175.212.***.***

kr10 을 출시기다리눈디 영 소식이 없네요
23.07.16 13:30

(IP보기클릭)124.216.***.***

아침은우유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내년 중반 출시로 예상됩니다. | 23.07.16 14:24 | |

(IP보기클릭)118.127.***.***

와 엄청 멋지네요!!
23.07.16 15:10

(IP보기클릭)124.21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한국 모터쇼는 규모 큰 자동차 영업소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모터쇼'다운 차들이 꽤 나왔죠. | 23.07.16 15:28 | |

(IP보기클릭)203.243.***.***

아우디는 참여 안했나요?
23.07.16 15:26

(IP보기클릭)124.216.***.***

나름노력
폭스바겐 그룹을 통틀어 포르쉐만 참여했습니다. 폭스바겐 그룹 소속의 아우디는 참여하지 않았다는 의미죠. | 23.07.16 15:28 | |

(IP보기클릭)39.7.***.***

글이 전문가수준인뎁쇼ㄷㄷ 지프 랭글러 왔으면 좋을텐데 스텔란티스 전부 불참이 아쉽네요.
23.07.16 17:39

(IP보기클릭)124.216.***.***

회색실패작
지프 랭글러, 포드 브롱코같은 레트로 룩 SUV들이 나왔다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을 법 한데 유감스럽게 되었죠. | 23.07.16 19:37 | |

(IP보기클릭)121.154.***.***

정성스런 게시물 잘 봤습니다 혹시 마이크로리노 국내 출시관련 정보좀 알고 계신게 있다면 쪽지좀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23.07.16 22:07

(IP보기클릭)124.216.***.***

Cafe racer
그렇게 관심있게 본 차는 아니라 정확한 정보는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관련된 정보는 아래의 인터뷰 기사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40 | 23.07.16 22:16 | |

(IP보기클릭)124.49.***.***

와 핑크포르쉐 쩐다 ㅋㅋ
23.07.17 01:46

(IP보기클릭)223.38.***.***

김민재 굉장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독일산 돼지를 보고 계십니다. | 23.07.17 06:50 | |

(IP보기클릭)218.111.***.***

살짝 다른 것을 기대하고 들어오긴 했는데..^^;; 요즘 궁금해 하던 컨셉카도 있고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3.07.17 11:42

(IP보기클릭)222.98.***.***

바람결
최근 몇 년 간의 추세를 보면 기대하신 것은 오토살롱위크 쪽에 집중적으로 편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3.07.17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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