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에 상태에 따라 차가 심하게 요동치는것......이게 화면의 흔들림이나, 패드로 전달 된다는것......
실제차는 그정도는 아닐것 같기는한데, 그란의 재미에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시스템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폴자2는 못해봐서 모르겠고, 그란4와 폴자1의 뉘르를 달려보면, 폴자는 편안한 고급세단을 모는 분위기고, 그란은 경운기 모는 부위기처럼 통통 튀죠.
그란이 더 현실적인건 아니지만, 개임성으로는 노면의 상황이 플레이어에게 잘 전달되기에 오히려 더 현실적인...시스템처럼 느껴 집니다.....
역시 그란은 잘 만들었음....
실제차는 그정도는 아닐것 같기는한데, 그란의 재미에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시스템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폴자2는 못해봐서 모르겠고, 그란4와 폴자1의 뉘르를 달려보면, 폴자는 편안한 고급세단을 모는 분위기고, 그란은 경운기 모는 부위기처럼 통통 튀죠.
그란이 더 현실적인건 아니지만, 개임성으로는 노면의 상황이 플레이어에게 잘 전달되기에 오히려 더 현실적인...시스템처럼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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