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퀘스트 추가 - 큰체감 없음
2. 양조와 증류 - 퀘를 하면 설계도룰 줌 시작은 철도역 같은데 포스터를 찾아야됨 (4/6일까진 아토믹 샾에서 무료로 줌)
3. 이벤트 퀘스트 - 안떠서 못해봤지만 이벤트 퀘는 버그나 안생기길 기도해야...
4. 중화기 벨런스 - 내구도 늘어난게 채감이 옴. 피해량은 이중폭팔 같은 무기가 없어서 조금 좋와졌다 싶은 정도
5. 도전 추적 - 캐릭터 진척도 같은건데 아톰 이나 카드 같은걸 받게되는걸 알 수 있음 이게 이제 생겼다는게 너무 신기함
6. 신고 - 사람이 없어서 신고를 할게...
7. CAMP - 예산이 조정되서 거의 꽉찬 상태였는데 반으로 줄음, 포탑 갯수가 재한(10개)되지만 예산을 거의 안퍼먹음. 자잘하게 신경쓰이던 이상한 배치가 고쳐진듯함
8. 무게 한도 제한 - 버그성 플레이로 1500넘는 사람은 탬 파괴만됨(움직X,거래X,버리기X). 몇가지 왕창있던건 싹다 파괴했지만 짱■들거 닌자한거라 아깝진 않음
9. 버그와 안정성 - 프레임 모르겠는데 없고 종료 할 때 자주 멈춤
10. 전설 몬스터 - 1성짜리라도 반드시 주는걸로 바뀐듯
11. 아이탬 이름 - 멀쩡하게 표시됨
12. 상자 - 800으로 바뀜. 그러나 중화기 한두개면 꽉차는건 변함 없음
발매 한 달 안에 고쳐져야 될게 4달이나 걸리는 바람에 엉망이 되어버렸는데 전설 복사탬이 여전히 풀린 상태인건 마찬가지 같고 여전히 퀘스트가 비여있는 지역은 존제 하는거보면 그동안 유저 모드로 과거 작품을 팔아 먹던 베데스다는 정신 차리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게임 엔진 때문에 몇가지 문제는 영원히 못고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디만 확실하게 할만할걸 추가하기 전까진 다시잡기 부족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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