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좋은 제 트 영싱 조합입니다.
제사장과 트앵의 조합빨은 개트영만큼이나 말로 들어왔어서 망설이지 않고 교체했습니다.
-차오르는 딜뽕
석영이 아까워서 시로코픽을 발라주지 못했음에도 딜뽕력은
궁합빨로 산맥 보스의 평균딜값을 넘게 넣게됨.
똥컨탓인지 평균에만 근접해오다가 새삼놀람
(근데 먼동낀 딜표를 따로 기록해두지 않아서 비교불가능...)
-답답함.
패파도 일단 공속 영향을 좀 많이 받는편인데다. 쿨타임이 긴 단점을 먼동으로 상쇄해 왔기 때문에
트앵으로 바꾼뒤 답답한 진행은 분명 단점. 속도감도 줄어서 스타일리쉬함이 떨어지고
모니터로 느껴지는 시각적 만족도는 오로지 딜표 열람 할 때만 치중되어서 액션성은 떨어짐.
딜뽕보단 속도뽕맛이 더 좋앗던 터라 이때는 진짜 먼동으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함.
다음레이드에서 딜보단 기술적 유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메타라면 먼동셋도 틀림없이 다시 채용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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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은 몰라도 흐시아는 ..... | 20.10.02 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