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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 6차 DFOG to kDNF, 질문들이 도착하였습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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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2.***.***

BEST
딴겜이 알아서 자폭해서 이거 말고 할께 없음
17.03.06 00:02

(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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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죽인다냥
17.03.06 00:17

(IP보기클릭)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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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17.03.05 23:20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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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편)(°д°)...아, 음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7.03.05 23:24

(IP보기클릭)121.165.***.***

BEST
(답변) 이런 건 좀 혼자 보시지...
17.03.05 23:35

(IP보기클릭)1.236.***.***

1. 이 게임은 서양보다는 그쪽에서의 인기가 더 높은데요, 이는 어떤 문화적 양상에서 기인하나요? 또, 어느 요소가 가장 많은 혹평을 듣나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훌륭하고 더 많은 인기를 누릴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초반에는 피로도 시스템에, 후반에는 에픽 운빨 의존성에 많은 사람들이 의욕을 잃고 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그쪽에서도 불만이 많은가요? – DFOR Mystic_Clover, 총 20점
17.03.05 23:13

(IP보기클릭)211.230.***.***

프리덤시커
에픽운빨은 최종컨텐츠인 루크를 제외하면 퀘전더리와 레전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만 루크를 가기위해서 에픽이 필수 불가결하며 이 에픽파밍과정이 운빨이라는 것은 이곳도 불만이 많습니다 | 17.03.05 23:23 | |

(IP보기클릭)211.231.***.***

프리덤시커
답변 문화적 양상이라... 요즘 한국에서는 던파보다 더 많은 과금을 요구하고, 편의성도 떨어지고, 최적화도 불량한데다가, 몬스터 잡는 재미도 없는 게임들만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 너무 슬픈 대답인가요... 가장 많이 혹평을 듣는 요소는 당연히 과도한 운 비중입니다. 에픽 아이템이나 구원의 이기를 조각 모아서 사는 일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 위로를 받을 일로 여겨질 정도면, 알만하지요? | 17.03.05 23:24 | |

(IP보기클릭)125.177.***.***

프리덤시커
불만이 매우 많습니다. 이 게임은 최종 방어구 장비를 레이드같은 컨텐츠를 통해서 얻는 것도 아닌 하위던전을 통해서 운으로만 먹어야 합니다. 최종급의 무기인 이기조차 운좋은 사람은 빠르게 얻고 운이 나쁘면 긴 시간을 들여야 정가를 해야 하는 박탈감까지.. 무기 종류만 31개 장비종류 5개 보통 에픽이 떨어지는 갯수는 한개 운이 좋아야 두개정도.그 한개 중에서 자기 직업에 맞는 무기가 떨어지길 바라는건 거의 지옥의 난이도가 아닐까 싶네요. 더군다나 85~90의 범위안에서 떨어지는 것이라 난이도는 더더욱 지옥입니다. | 17.03.05 23:51 | |

(IP보기클릭)182.212.***.***

프리덤시커
답변 / 당연히 많습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지나치게 운 위주의 파밍 시스템이 플레이어들을 지치게 만들죠. 사실, 인기라는 점은 처음에 오락실의 게임 방식을 PC게임으로 가져와 신선함을 가져와 인기가 높았죠. 다만 그 후 MMORPG화 되면서 아이템 파밍이나 그런 점에서 지나치게 컨텐츠 소비를 억제 시키려는 점에서 개발진의 근무태만이 불만이라고 봅니다. | 17.03.06 00:01 | |

(IP보기클릭)221.162.***.***

BEST
프리덤시커
딴겜이 알아서 자폭해서 이거 말고 할께 없음 | 17.03.06 00:02 | |

(IP보기클릭)114.202.***.***

프리덤시커
다른건 죄다 설사랑 토사물을 버무려놓은 개노답인데 이건 그나마 똥이라서 덜한 수준이죠. 결국 똥이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문제점이 차고 넘치거든요. | 17.03.06 12:46 | |

(IP보기클릭)182.172.***.***

프리덤시커
(답변) 문화적 양상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통 유년시절의 놀이경험이 개인의 취향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락실과 피씨방 문화가 익숙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콘솔게임 보다는 컴퓨터게임, 패키지 게임 보다는 인터넷 게임이 더 익숙하거든요. 오락실이든 피씨방이든 결국 친구와 같이 게임을 하는공간이니까요. 그리고 도트게임이라는 측면이 역설적이게도 '불쾌한 골짜기'에 있는 많은 3D게임에 비해 상대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로도 시스템은 자체적인 제한요소라고 생각해왔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WoW를 하던 친구를 던파로 끌어들이는데 실패한 가장 큰 장벽이 피로도였거든요. 현실의 내가 약해지는 만큼 게임의 내가 강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고 이해를 못하더군요. 지나친 확률에 의존해야하는 에픽파밍도 연일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걸요? 흔히 말하는 계단식 성장이란게 무의미해 지는 컨텐츠니까요. 게임의 중요한 가치는 노력과 운명의 개척, 선택이라고 보는데, 에픽은 솔직히 남의 손(확률)에 모든걸 맡기는거잖아요. | 17.03.06 15:59 | |

(IP보기클릭)182.216.***.***

프리덤시커
(답변)에픽(아이템) 운빨 의존성은 예전 크로니클 만렙 70이던 시절에도 있던 건데요.. 2차크로니클 파밍 당시 지금처럼 이계통합 5구역이 아닌 3맵을 3번씩 가는 거였고 만렙 던전인 만큼 난이도가 상당해서 고정 멤버 3명이서 1명을 골라서 받아 간 기억이 있습니다만..그렇게 6개월이상을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백투더그레이브 암릿이라는 아이템을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그 당시에는 고블린 2번방?에서 고정적으로 나왔던 지라 그 방을 넘어가면..나머지 템이 필요없는 저로써는 무료봉사 였거든요.. 그런 운을 이제는 골드를 써가면서(초대장과 도전장 소모)해야 하는데.. 저는 다캐릭유저긴 합니다만 한캐릭만 집중적으로 파는 헤비유저가 아니라서 망정이지.. 만약 그랬다면 얼마나 템이 안나와서 고통받았을지 상상도 안가네요..비록 초대장 수급을 골드소모가 아닌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할 수 있음에 감사하지만..그마저도 희망 고문임에 다를 바 없거든요.. 어떤 게임이든 원하는 아이템이 나오는건 운빨이 맞는거 같긴 합니다만.. 이런 말씀 아실지 모르겠어요.. 게임만들다가 잘 모르겠으면 못 하겠으면 와우 따라하라는 말이 있죠.. 무엇을 어떻게 해줘도 전부 만족시키지 못할거라는건 알지만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17.03.07 15:26 | |

(IP보기클릭)1.236.***.***

2. 한국 던파에서 라이트 유져와 헤비 유져의 비율은 어떤가요? 몇몇 사람에게 물어본 바에 따르면 한국 던파 유져들은 모두 완전 풀템이고, 그저 즐기기 위해 하는 유져는 없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문화적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저는 게임 자체에 그렇게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그저 즐기기 위해 던파를 하는 한국 유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딱히 조롱하거나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고, 혹시 그렇게 들리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DFOR DXKirby, 총 12점
17.03.05 23:14

(IP보기클릭)218.235.***.***

프리덤시커
(답변)접니다! 즐기기 위해 하는 유저! 물론 한국 유저 상당수가 에픽 풀세트 아이템을 먹기위헤 헬을 돕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자신만의 캐릭터 외형(=클론 아바타)을 만든다거나, 아바타 수집을 한다거나, 팬아트를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팬 도트를 찍는다거나 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소소하게 마그토늄이나 데이터칩을 캐는 유저도 있고 프로게이머 급으로 채굴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사람 취향은 60억 인류 머릿숫자만큼 이란 말이 있죠. 한국 유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헬던전과 에픽아이템이 상위 던전에서 필수인지라 그쪽 자료를 검색하시면 그리 보이실수도(즐기기 위해 하는 유저는 없다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 17.03.05 23:21 | |

(IP보기클릭)211.218.***.***

프리덤시커
(답변) 라이트 유저와 헤비유저의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에 갈리는거 같습니다. 안톤레이드에 참여하느냐, 루크레이드에 참여하느냐. 안톤레이드를 몇캐릭이나 돌리느냐.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안톤레이드 참여 기준으로는 라이트 4 : 헤비 6 정도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요즘 패턴도 모르는 상급타르탄 출현비중과 레이드 포화시간대가 크게 늘어난걸로 봐선 헤비가 되려는 라이트 유저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듯. | 17.03.05 23:30 | |

(IP보기클릭)118.45.***.***

프리덤시커
답변 제가 본것중에 주로 웨펀이나 인파에서 자주 보이는데 즐기다 보니 캐선창에 같은 직업의 에픽 풀셋 캐릭터 네다섯개 넘는 캐릭터가 있게 되는 헤비 유저가 많습니다 한국 던파는 글로벌 던파에 비해 오래 됬고 그 오랜 기간 동안 즐기던 유저들은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헤비 유저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즐기지 않는다는것을 쩔 같은 행위로 인하여 말하시는거 같은데 오래된 유저들은 모든 컨텐츠를 다 쉽게 클리어할 수준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즐길 컨텐츠가 없는거라고 생각 하고 싶네요 | 17.03.05 23:58 | |

(IP보기클릭)221.162.***.***

프리덤시커
헤비 유저 : 커뮤를 하는 유저 라이트 유저 : 커뮤를 안하는 유저 | 17.03.06 00:02 | |

(IP보기클릭)182.212.***.***

프리덤시커
답변 / 음... 전체로 봤을때 라이트가 4, 헤비가 6이라고 봅니다. 최근에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패치를 하긴 했지만 유입이 얼마나 됬을지 불분명해서 말이죠. 그리고 즐기기 위해 하는 분들도 많죠. 아이템 파밍보다 룩을 중요시해서 아바타 구입하는 사람부터 적당히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거기에 다양하게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 방면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 17.03.06 00:04 | |

(IP보기클릭)118.45.***.***

프리덤시커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이벤트로 퀘전이나 크로니클 하면 바로 다음 단계가 에픽이나 레이드인데 개인적으로 안톤 레이드 정도는 그렇게 큰 노력 같지도 않고 그 부산물과 5252같은 걸로 에픽에 도전하는게 큰 노력이라고는 생각 안하네요 뭐 에픽은 운빨이지만.. | 17.03.06 00:07 | |

(IP보기클릭)183.102.***.***

프리덤시커
(답변) 실제로는 플레이 타임에서 헤비 유저의 비중이 크고 헤비 유저들 대부분이 커뮤니티 활동을 하기 때문에 넷상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그렇지만, 실상 유저 '수'로만 보면 라이트 유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증거로 커뮤니티를 이루는 유저층은 적은데 조회수는 많다던가, PC방이라는 게임 문화를 즐기는 장소에서는 다른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훨씬 많은데 온라인 게임 랭킹은 장기간 10위 안에 들고 있고, 게임 기사도 나오는 족족 게이머들의 관심을 꽤 끄는데다가 국내 게이머라면 대부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편이죠. 애초에 헬이라는 컨텐츠를 최대한 소모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한데, 이는 라이트 유저 입장으로써는 별로 즐길 수가 없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은 대부분 간단하게 즐기고 종료하고 다른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다른 게임을 한다하면 보통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가 많이 보이고 그 외에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들의 주를 이루고 있다고 보심 될 거 같네요.) 보통 라이트 유저가 최고 높은 컨텐츠까지 소모한다쳐도 한 캐릭터 레이드 뛰고 나가는 정도이고, 대부분 돈벌이 (노가다), 퀘스트 레전더리 파밍이 미드코어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외국에서도 '미드코어' 라는 말을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오픈베타때부터 쭉 즐겨왔지만 레이드 컨텐츠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 즐기는 편입니다. 주로 던파를 하지 않을 때에는 최신 PC,콘솔게임을 즐기는 편이네요. 길드 내에서도 저처럼 오랜 기간 즐겨왔으나 여러 캐릭터를 키운다던가 옷 입히기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있고, 다른 게임과 병행하면서 헤비하게 즐기는 유저들도 있고, 생각보다 다양한 유저들이 많습니다. 아 그리고 팬아트쪽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 17.03.06 00:46 | |

(IP보기클릭)125.138.***.***

프리덤시커
답변) 라이트:헤비 비율이 7:3은 되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활동하는 사람들은 헤비 유저들이 많지만 이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즐기는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에픽 아이템 파밍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부터 혼자서 안톤 레이드를 토벌하는 사람, 아바타 코디를 맞추는데 재미를 느끼는 사람, 마그토늄이나 데이터칩을 캐고 파는 것에 의의를 두는 사람, 레이드와 상관 없이 한 직업(ex.엘마 여러캐릭, 세인트 여러캐릭) 혹은 여러직업 만렙 캐릭터들을 양산하거나 그 외 본인이 만족하는 플레이를 추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http://i.imgur.com/lhmMhF0.gif 전 위 움짤같은 플레이를 위주로 하시는분이 기억에 남네요. | 17.03.06 15:20 | |

(IP보기클릭)182.172.***.***

프리덤시커
(답변) 라이트 유저와 헤비 유저의 차이는 장비 구비 상태로 알 수 없습니다. 헤비 하다는 사람 들 중에도 아주 기초적인 세팅도 되지 않은 상태로 레이드를 가는 소위 '날먹'이 많이 있구요, 반대로 레이드는 들어가지도 않지만 에픽 세트를 모으고 고대던전 파티플레이로 랜덤헬을 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쪽도 이런 상황일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보통 '아라드인'이라고 불립니다. 그만큼 게임에 몰입하고 많이 즐기고 사랑한다는거죠. 단순히 장비 구비 여부나 의무감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만 헤비 유저는 아니겠죠? 아라드인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비 아라드인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트 유저'가 얼마나 있는지를 말하는것은 조금 조심스럽네요. 개인적으로는 반 반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17.03.06 16:02 | |

(IP보기클릭)1.236.***.***

3. 한국 던파에서 가장 유명한 유행어는 무엇인가요? – DFON Orphane, 추천 수 7
17.03.05 23:14

(IP보기클릭)211.218.***.***

프리덤시커
1. 님 진짜 공략 아는거 맞아요? ㅇㅅㅇ 2. [바벨로니아의 상징] [바벨로니아의 상징] [바벨로니아의 상징] 13개째다 그만좀 기린뿅뿅아 3. 이게 그 유명한 [흑백의 경계 : 가면] 가면추 | 17.03.05 23:20 | |

(IP보기클릭)175.193.***.***

프리덤시커
개인적으로는 많이 유행했고 상당히 의미심장했던 '꿀빨빨'이 떠오르네요 | 17.03.05 23:23 | |

(IP보기클릭)118.45.***.***

프리덤시커
로터스를 해쳐선 안됩니다 | 17.03.05 23:36 | |

(IP보기클릭)58.143.***.***

프리덤시커
X넘약 X상필 | 17.03.05 23:55 | |

(IP보기클릭)221.162.***.***

프리덤시커
엘마야캐요 | 17.03.06 00:00 | |

(IP보기클릭)221.162.***.***

프리덤시커
우럭아왜우럭 | 17.03.06 00:01 | |

(IP보기클릭)182.212.***.***

프리덤시커
답변 / 음... 이게 워낙 다양하게 많은 유행어가 명멸해서 하날 꼭집어 말하기가 그렇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이게 게임이냐?' | 17.03.06 00:05 | |

(IP보기클릭)183.102.***.***

BEST
프리덤시커

(답변) 죽인다냥 | 17.03.06 00:17 | |

(IP보기클릭)218.146.***.***

프리덤시커
확실히 핫한 유행어면 기린이 아닐까요 | 17.03.06 01:18 | |

(IP보기클릭)1.236.***.***

4. 한국 던파 유져분들의 글던 남법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DFON Tate, 추천 수 3 (https://youtu.be/9Lt0XFhdifU)
17.03.05 23:14

(IP보기클릭)222.109.***.***

BEST
프리덤시커
극혐 | 17.03.05 23:20 | |

(IP보기클릭)183.104.***.***

BEST
프리덤시커
(답편)(°д°)...아, 음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17.03.05 23:24 | |

(IP보기클릭)118.45.***.***

프리덤시커
죽여줘... | 17.03.05 23:28 | |

(IP보기클릭)121.165.***.***

BEST
프리덤시커
(답변) 이런 건 좀 혼자 보시지... | 17.03.05 23:35 | |

(IP보기클릭)58.143.***.***

프리덤시커
죄송합니다(?) | 17.03.05 23:54 | |

(IP보기클릭)182.212.***.***

프리덤시커
답변 / 음...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하지 사람으로 하는게 돈이 덜드나 싶었네요. 일단 죄송합니다. | 17.03.06 00:06 | |

(IP보기클릭)58.232.***.***

프리덤시커
외국인들 반응이 좋은게 너무 웃기군요 ㅋㅋㅋㅋㅋㅋ 왼전 좋아하네요 | 17.03.06 00:08 | |

(IP보기클릭)125.176.***.***

프리덤시커

(답변) 제 3 회 kDNF to DFO에 있었던 이 질문을 보는 것 같습니다 | 17.03.06 02:13 | |

(IP보기클릭)1.236.***.***

5. 한국 던파 유져들은 현재 스토리 전개에 대해 만족하시나요? 스토리에 관계 없는 업데이트 (밸런스 패치, 캐릭터 추가, 스토리에 영향주지 않는 던전 등) 로 인해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늦다던가, 과거에 스토리상 투척된 떡밥이 이후 스토리 전개에서 부정된다거나, 혹은 메인 스토리의 구멍을 메꾸기 위해 스토리북이나 히든 퀘스트 등으로 때우는 등, 여러분이 던파의 스토리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DFON Jaðarsormr, 추천 수 2, 기술적인 문제로 일시정지 하기 전에 제출된 질문.
17.03.05 23:15

(IP보기클릭)218.235.***.***

프리덤시커
(답변)사실 저를 포함 수많은 인원들이 스토리 지적을 자주 했는데요, 한국 시간 기준 올해 여름 '재전이'패치를 합니다. 스토리가 대거 업데이트된다니 해외분들도 기대해보세요. 이 업데이트가 된다는것은 그만큼 스토리에 관심있는분들이 많단거죠. | 17.03.05 23:23 | |

(IP보기클릭)211.231.***.***

프리덤시커
답변 그럴리가요 ㅋ 하츠 폰 크루거는 역대 던파 캐릭터 중 제일 오만방자한데다가 스토리에서 아~무 활약도 하지 않는 놈으로, 악평이 자자합니다. 사도들도 원래는 제각기 개성과 비중, 목적을 지녔는데 대전이 하면서 칼로소의 악한 조각으로 격하되더니 나중에는 루크와 힐더, 안톤 빼곤 비중이 죄다 코딱지만해졌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고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불만입니다. | 17.03.05 23:29 | |

(IP보기클릭)182.212.***.***

프리덤시커
답변 / 솔직히 진짜 맘에 안듭니다. 다른 분이 말하신 것처럼 처음의 스토리 진행은 완벽하진 않았지만 뭔가 불길함이나 전조라는 느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기대하게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전이가 업데이트 되면서 스토리가 엉망이 되더니 어찌 수선은 했지만 그것도 그냥 평범한 권선징악적 스토리가 되어버렸죠. 애초에 그렇게 진행이 되었다면 모를까 처음의 설정과는 달라진 것 때문에 지금의 스토리에 크게 지지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나 팔짱끼고 지켜볼 뿐이죠. 올해 여름에 대전이 이전 스토리와 이후 스토리를 섞어서 새롭게 구축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지금 스토리를 담당했던 사람이 맡는다면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네요. 새로 시나리오 작가를 데려오든지 아니면 대전이 이전 시나리오 작가를 데려오든지 둘 중 하나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안되겠죠.... 그래서 많이 아쉽네요. | 17.03.06 00:47 | |

(IP보기클릭)223.33.***.***

마감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7.03.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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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평점
1.7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네오플


유통사
㈜넥슨
일정
[출시] 2005.08.10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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