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던파 운명을 건 최후의 울티헬 25판 승부

[귀염둥이에체]

이전 서부킹헬 60판 + 서부 울티 55판

115판 연속 무득이네요

거의 전 골드를 때려부었는데 설마했던 것이 현실로 일어났고

처음에 제 자신과 장난삼아 약속한게 있었는데 잡유닉이라도 못 건지게 된다면

들고 있는 무기를 질러버리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깨지면 접을 각오로 그나마 쓸만한 것들을 질러보았습니다

10베키 10균열 12담쟁이 모두 한번을 성공을 못하고 다 깨지더군요

아, 마지막 11가이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남은 돈으로 질러봤는데 역시나 한번에 쨍그랑

마지막 스샷에 남은 400만 골드는 유물항아리에 질렀지만 역시나 꽝

접을 각오로 한 짓이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줄줄이 완패하니 참 그렇긴 하네요

던파 인생은 조졌지만 이젠 다른 좋은 일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전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D

[굳좝굳좝]

현게타시는군요.

던파야 뭐 또 하면되는거지요.

[불타는부엉이1]

저도 현게 타야될듯 싶어요 간간히 몇판 즐기는 정도로 하고 있는데 애들 피가 늘어나서 그런지 한판 돌때마다 점점 질려가고 있음..

[DaCapo]

같은 솽미유저가 한분 또 떠나가시나 .. ㅠㅠ

[미르타고도]

ㅠㅠ 흥분할떄 던파는 꺼야되요 괜히 열받아서 강화로 돈다쓰고 패망

[파괴혼돈망가]

현게를 타시겠군요... 승리해서 돌아오세요 ㅜ_ㅜ

[무가파]

디아3하세요

[로즈세라비]

헬이나 강화나 되는놈만 되는 현실

[PsychicTurtle]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