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밸런스
-상반기 어벤저 / 섀도우댄서, 5월 아수라 / 소울 / 이단 / 무녀
리소스 투입이 어려워 구조적 개선이 덜 이루어져있었음.
장기적으로 변경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내용들도 개선을 준비하고 있음.
> 6월 밸런스 패치 (다음주 실서버 반영 목표 / 내일 모레(21일) 퍼섭에 적용 예정)
- 총검사 4직업 / 듀얼 닼랜 베본 닼나 크리에이터 총 9개
- 마창사 > 속도적인 부분 보강
- 총검사 > 방어력과 생존에 관련한 유틸 보강 예정
> 요원
- 암월비보 조정에 대한 부분 언급
- 쿨타임 상한선을 주어 단일 스킬을 통한 파훼를 개선했기 때문에 암월비보도 조정할 예정
> 배크가 지나치게 강한 거 아닌가?
- 하향 패치의 경우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할 거 같음
- 신중하게 검토중이며, 따로 하향에 대한 공지를 할 예정
> 7월 밸런스 패치
- 디멘션 버서커 검귀 검신 블레이드 남런처 남메카 여런처 드나 배매 엘마 뱅가드
- 디멘션워커 - 던전 이동 간 동기화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금주 실서버 적용 예정
> 신규 캐릭터(아처)에 대한 설문조사
* 뮤즈
- 일러스트 극호
- 스킬 구성 긍정적
- 플레이 난이도 호불호
* 트래블러
- 일러스트 극호
- 스킬 구성 극호
- 플레이 난이도 호감
> 코드네임 게이볼그
- 클리어 보상 / 난이도에 아쉬움을 느꼈다는 설문 결과
- BGM + 입장 횟수 + 던전 연출에 대한 호평
-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살리게끔 하는 의도로 제작했음 > 그에 따른 긴장감 저하(샌드백 느낌)
- 플레이 타임이 늘어져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음 > 늘어지는 부분에서 유저에 대한 리턴에 대해 개선할 예정
- 평타 기믹에 대한 피로감 > 차후 콘텐츠에서 기믹수행 방식 / 직업간 격차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개발할 예정
- 성장 요소가 많이 필요가 없어졌기에 보상을 재편하게 되었음 > 계정단위의 보상 + 골드 소모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다보니 현재의 무리한 보상 구조가 된 거 같다.
- 지젤을 저지하려는 엘디르의 포지션이 이질감이 느껴짐 >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IF 스토리를 적용하였음
> 하드 바칼
- 단조 뽑기의 경우 랜덤과 정가의 중간다리를 잘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 파밍은 정답이 없는 거 같다 > 트렌드에 맞는 보상 설계를 가져가는 것이 옳다고 봄
* 던전 기믹
- 신규 패턴이 많이 추가되면 학습에 대한 리스크가 있었을 것
- 개연성 + 부족한 연출에 대한 보강을 목표로 기획
* 콘텐츠 개발 시 무엇을 기준으로 개발하나요?
- 기술적 난관에 대한 도전과 재미를 잡으려고 많은 시도를 하였음
- 콘텐츠의 재미에 대한 부분이 최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음
- 파티원 개별 이동 / 던전 로딩 개선 / 와이드 모드 / 실루엣 등이 이에 해당함
- 이벤트성 콘텐츠가 미래를 위한 R&D로 봐주시면 좋겠음
- 8인 동시파티에 대한 R&D 진행중 > 다음 콘텐츠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적인 도전들
> 길드
- 소수, 1인 길드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설문조사
- 주화는 부족함이 없도록 설계를 헀음 > 생각보다 빠르게 소지 한도에 도달했음 > 우편이 오지 않게 금주 실서버에 적용예정
- 길드 주화 물품은 검토를 다시 진행하고 있음
- 길드 콘텐츠는 많은 시도를 헀지만 많이 실패한 만큼, 길드 기여도에 대한 부분으로 기획했음
- 강제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음 > 신중하게 고려하고 커뮤니티 + 혜택 기반으로 준비할 예정
> 편의성
- 전반적으로 만족했다는 설문이 많아 다행임
- 달리기 상태를 방 넘어가도 유지하는 패치 예정
- 피로 회복의 영약을 던전 내에서 사용 가능하게 패치 예정
- 레기온 난이도 선택 연출 시간 감소 예정
- 이관할 때 융합 / 마부 등을 한 번에 옮길수 있게 패치
- 6월 21일 퍼스트 서버 적용 예정
> 폭풍이 부른 성(재화던전)
- 원하는 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함
- 일반 던전보다 많은 플레이 수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 골드에 관련한 부분은 항상 고민했음 > 일반 던전의 대체재가 없었기 때문에 액션을 취할 수 없었음
- 작업장 비율이 캐니언 힐에서 굉장히 높음 / 명성 제한을 건 폭풍성에선 비율이 많이 떨어짐
- 일반 던전의 골드 획득량을 줄일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캐니언힐 너프)
- 위 내용을 이를 고려해 60레벨 이하의 장비 성장 금액을 절반 가량 줄일 예정 > 데이터를 체크하여 후속적인 픽스 진행 예정
* 득템의 즐거움
- 아티팩트 정가, 강화 / 증폭 등을 고민하였음
- 혼란 방지를 위해 우선 현재의 형태가 되었고, 추후 추가/보완이 될 것
- 아티팩트에 대한 부분은 계속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
> 상급 던전
- 상던에 대한 기대감이 줄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음
- 탄소 / 무용담 등을 획득한 재화를 유통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 조치를 취했음
> 아주센 업무지원 / 흑토끼 패키지에 대한 이슈
- 아주센 이벤트의 문제는 '서순'
- 방송을 통한 추첨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기획하다보니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
- 익숙치 않은 포맷에 실수를 하였고, 죄송하다고 생각
* 흑토끼
- 지나치게 편차가 존재하는 플래티넘 엠블렘의 계산 상의 미스가 있었음
- 아이템 구성에 대한 실수가 있었음 > 그래서 모험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갯수 증가)로 개선
> 아바타 재판에 대한 내용
- 캐릭터 출시 이전의 패키지는 재판을 위해서 리소스 투입이 필요
- 도트 게임의 특성 상 물리적인 한계로 어려운 상황
- 아처 유저들에게 토끼 아바타라도 제공하자는 생각에 급하게 생각했던 것이 흑토끼 패키지
> 신규 아바타는 수영복
> 섬머 페스티벌 전야제 느낌으로 6월 22일부터 증폭 지원 이벤트 예정
> 기타 건의사항
- 60 ~ 65 계귀 항아리 삭제
- 세리아 특별보상 추가
> 선계는 어떻게 되었나
- 선계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하반기가 12월 말이 되고 이러진 않을 것
- 이제 뭐함? 을 줄이고자 급하게 넣었던 콘텐츠들이 추가된 부분들이 있었음
> 던파로ON
- 던파로ON 행사는 8월 초, 오프라인으로 생각중
- 행사에서 멀지 않은 시기에 선계가 업데이트 된다(!)
> 디톡스의 취지에 대한 부분
- 개발진과 유저간의 괴리가 많이 생김
- 이런 것을 총괄 디렉터가 일일히 소통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 생각
- 따라서 개발진과 유저간의 만남 자리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시도
- 이 행사의 주인공은 모험과들과 개발진이다
- 타 행사의 축소(던파ON 등)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소통 창구를 늘렸다고 생각해달라
보면서 정리해서 조금 다른 부분 있을지도 몰라요!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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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이것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