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은 경우를 그냥 받아들이면 나중에 걱정되거든요.
막말로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어밸이 바꼈으니 신발도 마부 새로 나올텐대.
이것도 갑자기 다음 컨텐츠 이전에 뙇!! 하니 스증2 신발 보주가 풀릴 가능성도 매우 높고
특히나 3부위가 공유되는 무기.상의.하의 보주가 스증2 또는 모속강 피증으로 그냥 확 풀려버리면
차후에 해당 보주나 카드가 레이드에 나온다고 쳐도 말이 안되요.
기존에 사람들이 보주를 봉자에서 판매하는 걸 그나마 환영했던 이유는
레이드에서 얻기 힘듬 + 매물 적음 + 수요 많음 = 시세 폭등 <<< 이라는 상황에서 시세를 잡아주는 용도였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 템을 봉자로 미리 풀어버린다????
저는 진짜 납득하기 어렵네요. 뭐 개개인이 다 다르니까 이런 시스템을 환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던파를 꾸준히는 아니어두 15년째 연어 생활 반복하면서 게임 즐기던 유저 입장에선
너무 큰 변화인 듯. 이런 과금정책... 낯.설.다.
(IP보기클릭)221.139.***.***
자꾸 다른 게임 과금 끌고와서 따지는 사람 있는데, 애초에 던파는 이 정도 수준에서 과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형성되어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네오플이 BM을 확대하지 않아 온 것도 아님) '이 정도면 혜자인데 니들 거지임?'식으로 나오면 진짜 얼탱이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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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다른 게임 과금 끌고와서 따지는 사람 있는데, 애초에 던파는 이 정도 수준에서 과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형성되어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네오플이 BM을 확대하지 않아 온 것도 아님) '이 정도면 혜자인데 니들 거지임?'식으로 나오면 진짜 얼탱이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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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마비노기는 이걸로 트럭맞음 ㅋㅋㅋ | 22.09.29 14: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