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카페에서 한 여직원의 하소연을 들었는데 아저씨들 때문에 미치겠대...

[나만정상인]

도대체 왜 아저씨들은 다 똑같이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모든 행동마다 자기 행동을 설명하는 노래를 곁들이고, 팔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입으로 추임새를 넣는지 모르겠대...

심지어 이러다가 자기도 따라할 것 같아서 정신 나갈 것 같대...

나는 안 그러니까 아저씨 아니네

[具風]

보아~허이~ 나는 아저씨가~ 아니네~~

[악담곰]

너도 늙어봐

[게이형 멀린]

랄아버지

[꿉꿉해]

(물건 찾을 때) 으데~ 갔나~

[나의작은붕붕이]

오늘은 출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