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 우리는 그들을 믿어서는 안되옵니다!" 사일이 항의했다.
"이 말을 하게된것에 대해서는 책임은 지겠지만 그래도 소신발언은 하겠습니다." 자일은 식은땀을 줄줄 흘렸다. 그는 프라이마크의 얼굴을 바라보려 온힘을 다했다.
"우리중 많은 이들이 아엘다리와 싸워왔습니다. 저들은 가끔은 우리의 아군이였던것은 인정하지만 저것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을때만 그런다고요!"
"그렇다면 내가 돌아온것도 저들의 입맛에 맞아서라는것이냐?" 길리먼은 중립적으로 말했다. 그 말은 위험한 어조는 가리고 있었다. 사일이 용감하게 앞으로 다가왔다.
"아뇨 당신이 돌아온건 황제폐하의 뜻이셨습니다." 자일이 말했다.
"그분은 그들로 하여끔 도구로써 활용하셨지만 아엘다리는 이기적이랍말입니다! 그들은 인류를 위해본적이 없어요. 그것들은 냉혈하고 잔인하고 우리를 동물 이상으로 생각하지도 않죠! 저도 전쟁터에서 그들을 만나봤고 그들의 리더와도 대화도 해봤습니다. 이건 황제의 대성전 이래로 가장 위대한 군대입니다! 그것들이 필요한 이유가 뭡니까?"
"네말이 맞노라." 길리먼이 말했다.
"나는 엘드라드 울쓰란을 대성전때에도 알고있었노라. 나와 그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 그럼에도 나는 그를 믿지 않았노라. 그들은 한명이라도 믿지 않았노라. 우리는 우리 동족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그들역시 그러하노라. 생존경쟁에서 친구란 없는법이노라. 만약 그들의 예언자가 우리를 쓸어버려야한다면 두번 생각할것도 없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을것이고 그들은 몇명은 이미 시도해봤겠지."
-던 오브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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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지들도 제노를 위해줄일도 없는데 자기들 기준으로는 엘다는 이기적이라는 소리도 가능하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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