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전에 저는 여장을 취미로만 하는 사람입니다. 옷입는거나 꾸미는거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니 이점 알아주세요.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먼저 얘기드립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얼굴에 철판 까는게 가능해진건지 더욱더 많은 곳을 다니고 있어요. 한껏 꾸미고 다니면 항상 긴장 상태지만 최근 들어서는 긴장도 없고 그냥 제맘대로
하고 다니네요 ㅎㅎ 적응한건지 자신감이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곳을 돌아다녀봤어요!
사람이 제일 많았던 곳은 야구장이었네요! 야구에 그렇게 관심은 없었지만 응원 분위기가 좋아서 몇번 갔었네요.
날씨도 좋았었고 업하기에는 좋은 계절인 봄이어서 자주 놀러 다녔어요
지금은 너무 더워서 자주 외출은 못하지만 한번 꾸미고 여행을 갔다와봤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가니 가발도 휘날리고 얼굴에 달라붙고 엄청 거슬리는데 바람 맞는거는 좋았어요 ㅋㅋ 원피스도 바람에 날리고 장난 아니었네요
가을이나 겨울에는 활동하기에 아주 좋기 때문에 노출도 조금 가능 하니까 준비를 좀 해둬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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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여자같아서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남자라는 생각이 안 들 것 같아요. 너무 예쁘셔요!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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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서 모은건데 ㅎㅎ 그것만 보이나요? ㅋㅋ | 19.08.12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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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모으면 저정도는 나와요 ㅋㄱㅂ | 19.08.12 09:1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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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호지털
그거가지고 뭐할려고! | 19.08.12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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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여자같아서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남자라는 생각이 안 들 것 같아요. 너무 예쁘셔요!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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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 많은곳을 돌아다녀봤는데 들통?이 난 적은 없어요. ㅋㅋ 그래서 자신감이 더붙는거 같내욬 | 19.08.14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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