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겁니다;; 누구의 허락을 받고 하는게 아니에요.. 사실 코스프레장 가도 뭐가뭔지 모르는 코스가 많습니다;; 코스프레의 범위는 게임,애니,영화 그 이상이구요. 꼭 이런데 등장하지 않아도 자기가 창작으로 하는경우도 있더군요. .. 자기가 좋아서 하면 그만입니다 ^ㅡ^;
하세요 하지만 영화의 경우는 각을 잡는것보다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윤발은 성냥을 입에 물고 묘기를 부리죠. 쌍둥이 동생이 나오는 영웅본색 2에서는 라이타불을 입으로 흡입합니다. 물론 바바리 코트는 생명이구요.
그런것들만 제대로 표현한다면 훌륭한 코스가 될듯합니다. 특성을 살리세요 특성을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