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빅3 게임사, 새해 경쟁 치열...신작 출시는?

[밤하늘아래]

넥슨 측은 다음 달 4일 카운터사이드 출시를 시작으로, 바람의나라:연과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을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 IP를 활용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S와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등이다.

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200123111041

[안해]

PC/콘솔 게임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밖에 없네
빅3에서 신작 딱 하나 나오는데 뭔 경쟁이 치열하다는겨

[Muramasa666]

셋다 본인들 주력 IP로 신작 모바일 RPG를 출시하니 경쟁이 치열한게 맞긴하죠

[아냐는아냥]

블소 쟤네는 작년에 12월안에 그래픽 업글한다고 그렇게 쇼를 하더니 은근슬쩍 연기하고 맨날 들어가면뜨던 배너사이트도 내리고 통수질 진짜ㅋㅋㅋ

[INARIUS]

사전예약도했던것같은데 뭐지 ㅋㅋㅋㅋㅋㅋ

[루리웹-1175114388]

블소는 서비스 초기에도 7웨이브니 뭐니 그렇게 입털어 놓고 결국에는 흐지부지 되서 하나도 안 지켰는데 지금도 그 버릇 못버렸나봄.

[김새뮤]

빅3라길래 베데스다 뭐 이런거 생각했는데 넷마블, 엔씨...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