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진 에프넬 치이 이렇게 넷이 만렙이고, 점유율작과 레벨링을 동시에 진행중인 릴리 이리스, 됐고 그냥 스토리만 밀고 있는 어윈 스텔라
이렇게 어쩌다보니 조가 나뉘게 됐는데; 어윈은 익숙해져도 여전히 답답하고(아직 승급 전이라) 이리스는 일단 참고 할만한 속도가 되서 해보고 있습니다.
어윈은 답답하기는 한데 스킬트리 다시 새로 짜고 뭣보다 데★엑★마가 밀어주는 느낌도 없잖아 있어서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데엑마는 사랑입니다 이게 어떻게 1성짜리야... 베네리스는 사랑... 하진 않고 그냥 감사합니다 ㅇㅇ
진짜 이리스는 베네리스/하루 없었으면 도저히 건드리지도 못했을 겁니다
이리스 스크립트 보다가 갑분하트눈;;;;
아니 여기서 갑자기 하트눈이 하고 놀라서 찍었네요. 캔더스 스토리입니다.
문어체 구어체 다 섞어쓰는 어윈 스크립트
아니 임마 니가 거기서 코피를 흘리면 어쩌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녹 첫 조우 씬)
호감도 4까지 올릴까 3에서 그냥 들이박을까 하다가 그냥 3에서 성공시켰습니다.
강회횟수 초기화권이 들어갔으니 아마 실제로는 46번만에 9강에 간 거 같네요.
루나폴은 또 언제 하고 있을짛ㅎㅎㅎ...
(IP보기클릭)27.35.***.***
ssddeevrfe
이보다 더 쾌적할 순 없죠 | 20.01.08 0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