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를 보니 시작한지 23일째 되었군요.
태생이 솔플러인 저는 신섭인 로스카에서도 아~~주 자~알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야간에 일해서 아침에 플레이 하기 때문에)
도중에 운 좋게 55렙 장비의 설계도가 나와서 팔고 어찌 저찌 해서 천.마.원은 모았네요.
장비는 신섭 보상인지 신규 보상인지 까먹었지만 어쨌든 그레이브 키퍼 MK2 세트입니다.
비교적 빠르게 브로치 시스템을 이해해서 어떤지 한번 보려고 만든 캐릭 5명 것들의 브로치 보상들도 다 빼돌려서ㅋ
SD 기가 세트로 대충 박아 넣었습니다.
적당한 옵션이라도 일단 세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충이라도 넣는게 낫더군요.
스킬도 직접 써보고 충분히 쓸만하다 내지는 이렇게 하는게 효과적이겠군 등의 생각하면서
취향 다분하게 찍고 프리셋도 맞췄습니다.
일단 모든 스킬들은 한번씩 다 찍고 특성도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카멜 스핀은 결국 별로 안 쓰게 되고
저늠의 스파이럴 피어스는 특성을 찍어도 어떻게 써먹을 방법이 없더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아카식 레코드....
나온 것들을 어찌저찌 제 나름대로 쑤셔넣었습니다.
메기도 메이커 이놈이 아주 유용하더군요. 이제 이놈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버린듯;;
코스튬 외엔 돈 쓸 생각이 없으니 이쪽은 그냥 운에 맞길 수 밖에 없을 테니 크게 염연치 않을 생각
물론 운 좋게 그루톤 군단도 나와서 대충 장비했고 히든 브룩도 나와서 열심히 경혐치 먹이고 있지만...;
그럼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동을!!!
그나저나 항상 게임 시작하면 은행 옆 박스 때문에 등짝이 보여서 깜짝 놀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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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 메기도 그거 아주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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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헿~~ 메기도님! 사랑합니다! 메기도님!!!!!! | 18.04.24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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