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부터 계속 소문이 들려와서 재미있나? 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재미있군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모든 캐릭 둘러보다가 이리스를 고르게 되었고
27렙 쯤 다른 캐릭들도 한번씩 플레이 해봤습니다.
스테미나 회복 등이 빵빵한 렙대 하다가 저렙하려니까 힘들긴 했지만 다른 캐릭들도 나름 맛이 있어 다 할만하더군요.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에는 돈을 넣어줘야지요 ㅎㅎㅎㅎ
빙상의 세트와 와일드 샤기 헤어(라이트 스카이 블루) 를 질렀습니다
(하루의 빙상 세트가 제일 취향이었다능...)
긴 머리도 좋지만 역시 짧은 머리가 뒷 모습까지 잘 보여서 좋...
...하름다워....
초반에 몇대 맞고 죽는 거 보고 마영전 등으로 길러진 (피오나 유저..) 회피 등을 잘 구사하니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ㅎ
5만 캐쉬 질러서 돈이 좀 남았는데 남은 걸로 패키지로 인벤이나 은행 등 확장할까 하는데 어떨지 고민되는군요. (더 지르면 돼)
그럼 오늘도 열심히 노동하러!!
(물론 속옷도 질렀습니다ㅋ)
(나도 언젠가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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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베이비
제 진따는 10렙부터 1등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 18.04.11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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