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더스 시티, 콘크리트 정글 EP2 - 격투기 교본 (브록)
- 타 게임에 비해서 치명타(크리티컬) 올리기가 어려운데 이 브록으로 어느정도 커버칠수 있습니다.
아카식레코드를 까서 나오는 히든 브록까지 끼는 일명 쌍브록으로 착용하시면 순간 치명타 유지가 상당합니다.
캔더스 시티, 정크 풀 EP4 - 검은 헬맷 파편 (정크나이트)
- 액티브로 정크나이트를 소환해서 광역공격을 합니다. 액티브 아카식은 자신의 공격력이 높을수록 위력이 올라갑니다.
2각과 3각의 차이가 상당한 카드이고 쿨타임도 1분 20초도 안되기 때문에 스킬쿨 쓰기 싫다면 소환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레이스 시티, 프론트 라인 EP1 - 강철 장갑 (블랙 건틀릿)
- 타격시 공속이 늘어나는 패시브 아카식입니다. 특히 어윈은 필수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 어윈이 공속이 늘어날수록
스카이하이 추가타의 타격수가 늘어납니다. 그렇다보니 될수있으면 히든 블랙건틀릿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그레이스 시티, 네드 컴퍼니 EP1 - 부서진 칼날 (체이서)
- SG를 회복하는 패시브 아카식, 웃긴건 아카식 레코드에서 나온 체이서보다 카드키로 만든 체이서가 더 좋다는 사실...
물론 이 아카식은 히든 플레임 템페스트가 없을때 대용으로 쓰는 아카식이라서 히든 템페스트가 있으면 굳이 파밍을 안해도 됩니다.
그레이스 시티, 콜드 레인 EP3 - 거대한 태엽 (플레임 템페스트)
- 아마 SG 회복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네요. 될수있으면 히든 템페스트를 쓰시는걸 추천.
그레이스 시티, 플레임 브레이커 EP3 - 영혼의 절규 (헬 브링어)
- 이녀석은 저도 몰랐던건데 이런 저런 레이드에서 상태이상에 걸리면 체력의 10%를 회복하는 패시브 아카식입니다.
당장은 필요없을지라도 레이드용으로는 괜찮다고 언급하길레 적어봤습니다.
루인 포트리스, 버스터 코어 EP2 - 소화기 (스콜)
- 왜 소화기가 비싸지? 하는 의문점이 드는 아카식입니다. 1성 액티브 아카식중에 쿨이 가장 짧고 3중첩이나 들어가는 장판을 깔아둡니다.
정크나이트나 후에 서술할 데액마에 경우에는 쿨타임이 1분이 넘는 반면에 이녀석은 40초정도? 합니다. 다만 범위가 넓지는 않아서 잘 써야한다는게 유일한 단점.
루인 포트리스, 포가튼 아머리 EP4 - 거대 로봇의 손가락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정크나이트와 함께 액티브 아카식의 뎀딜을 책임지는 데액마입니다. 단점은 시야가리는거 제외하면 총 3번의 양손 내려치기를 선보입니다.
이 부분은 정크나이트냐 데액마냐의 취향의 차이로 바뀔거 같습니다.
스틸 그레이브, 10 스테이지 - 강탈의 극의 (디그니티 스내쳐)
- 여러분의 멘탈을 자극하는 그녀석이 튀어나와서 데미지와 체력을 회복하는 힐카드입니다.
신시아가 있기는 한데 4성 아카식이라 흠... 이녀석을 구하는게 더 빠를거 같더라고요. 덤으로 스틸그레이브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물약대용으로 가능합니다.
일단 적어봤는데 다른것도 추천하고 싶은 아카식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