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루에 100Lv 올리는건 역시 힘들군요

[AgentCallSignTR]

요새 디아블로4를 즐기고 있다보니 디비전2 하는시간이 줄은 데다가

단호함이 다시 돌아왔다기에 의상 이벤트 잊고 놓칠까봐 지난주 토요일 날 잡아서 달려봤습니다.

34개의 열쇠를 얻기 위해서 거진 10여시간을 달려서 완성 했는데

단호함 없었으면 하루만에 못했을거 같네요 어후

5지령 걸고 인질구출, 영토 통제, 방송 이렇게 뺑뺑이 돌았는데

단호함 다시 패치되면 앞으로 레벨업 하기에 아쉬움이 커질거 같군요 흐

그래도 의상 이벤트 완료 해두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뉴욕에이전트]

주말에 의상 이벤트 완료 하셨다니 대단 하네요. 에이전뜨!!! 하루 2시간 정도 해서 이제 8586 랩 정도 인데 9000 랩은 다음달 그리고 만랩(10000)은 10월달 정도 될것 같습니다. 가끔 디비전2 게시판을 와서 보는데 어떤 에이전뜨님께서 일처럼 생각하면 힘들고 지루 하니까 "즐기면서 천천히 하셔도 충분해요"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즐거운 파밍 그리고 즐거운 디비전2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GalaxyAngel]

매시브가 시계 레벨 1000 만들어놓으라고 총 들고 협박하는 느낌이 매일매일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뉴욕에이전트]

천랩 달성은 에이전뜨의 기본 자질이며 기초 군사 훈련 입니다. 에이전뜨!!! 반드시 이겨내고 달성해서 꼭 멋진 에이전뜨가 되세요.^^ 그럼 즐거운 디비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