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IVATE BETA
첫 디비전2 베타당시
그당시 커마라는 개념이 안되었음. 무조건 돌려돌려 돌림판 랜덤 외형 선택
그나마 양호한 여캐릭터로 진행하였음.
2. 오픈 베타
그당시에도 별도의 커스텀마이징이 불가능하던 때라
유일하게 착용이 가능한 안경 착용으로 앞만보고 게임을 몰두하였음.
3. 정식 출시
정식 출시가 되고나서야 세부적인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였으며, 기존 디비전1과는 다르게
(그나마) 세부적인 외형설정이 가능하여 제대로 시작하기 전부터 커스텀마이징에 몰두하게 된 계기가 되었음.
4. 변화
부캐릭을 만듬과 동시에 여캐릭을 새롭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각종 커마자료를 수집하고 그 수집한걸 토대로 내 입맛대로 다시 재구성하였음.
그전 캐릭 삭제 후 현재 본캐릭 되었음.
5. (여성) 부캐릭
디비전2엔 긴머리가 없다보니 짧은 숏컷을 형태로 한번 만들어보고자 기존 만들었던 데이터에서
살짝 개량하여 만든 부캐릭, 밤낮을 떠나 가장 이질감이 덜한 외형
6. 첫 남캐릭
유튜브 영상을 보던 중 "에오~!" 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보게되었으며, 그 가수 특유의 외형을 형태로 하여
약간 레게노같게 만들고 버터 같이 느끼하게 만들어보고자 만든 남캐릭
현재는 삭제되었음.
이유 : 너무 느끼함
7. 키아누 리브스(예수님)
한때 존윅에 푹빠져 있던 터라, 루리웹에도 존윅캐릭이 여러 등장하던 시기였음.
하지만 먼가 좀 밋밋한 감이 많이 느껴 해당 자료를 토대로 좀 더 다듬어서 만들게 되었음.
평소엔 예수님 이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존윅과 비슷해져 주로 비오는 날에 해당 캐릭터를 많이 찾게됨
현재는 유지중인 캐릭터
8. 세번째 여캐
기존 얼굴형을 고집하다 다른 얼굴형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만들게 된 2개의 여캐릭
첫번째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 나오는 카라와 매우 비슷하게 제작을 하였으며
두번째는 약간 동글동글한 얼굴형을 탈피하기 위해 만들어졌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상에선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보다 더 낫다는게 결론.
프로토타입형 캐릭터는 현재 삭제되었음.
9. 존시나
확장팩 출시되기 전 부캐릭을 다시 키우고자 고민하는 와중
남캐릭을 다시 해보고자하는데 이리저리 만지는 와중 우연히 존시나 젊은 모습이 나와 우연찮게 나온 캐릭터
하지만 우리의 디비전 요원 특성 상 근육몬이 아니기에
외형은 정상이나 몸은 매우 실망을 많이 하였음.
게임은 안하고 맨날 이짓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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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각자 개성이 강한데 여캐는 아무리해도 중학교 2학년 사춘기 애들을 못 벗어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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