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면 재미가 커진다.. 대체로 동의 하실 듯 합니다.
선호 컨덴츠의 갈림이나 자유로움의 부재가 파티의 걸림돌로 작용 하겠죠?
그렇다면 성향이 비슷한 구성원들이 같이 하면
재미는 커지고, 부작용은 줄지 않겠어요?
파티 모집 글을 올리는 제 경우
-PVP 선호도 (낮음), 그러나 구성원들이 원하는 경우 디비전 플레이 중 일정시간 할애 할 의향 있음.
- 필드 네임드 한 바퀴.
-숙제 (일간, 주간 미션) 를 먼저 마치고. '가장 어려움' 난이도 미션 들 한 바퀴가 주된 일정이예요.
숙련도
-디비전은 접한 지 얼마 안됨. 농축 된 디비전 지식은 부족하지만 PVE 1인 분 이상의 역할 기대.
-다수의 게임을 오~~~~랜 기간 즐겨온 관계로 눈치/코치 쓸만 함.
모집대상
-센스 있는 분 대환영.
-접속하면 같이 모여서 컨덴츠 상의하고 쭉 달리실 분.
-친구추가 하고 혼자 따로국밥 하는 분 사절.
- 야간조는 죄송합니다 제게 해당이 없어요.
uPlay : HiddenC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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