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순서대로
1.그랜드 - 마지막 전투 지역이 일방통행이라 엄폐만 잘하면 힐러입장에서도 장판깔고 버티기 좋음
2.타임 - 광장이라 사방이 다뚫려있어서 초반에는 힘들었는데 몹 소환장소만 익혀두면 그랜드보다 더 쉬움
3.워렌게이트 - 여기도 타임처럼 마지막 지점은 몹 소환장소가 지정되어있어서 보스전때 전술링크랑 섬광만 적절하게 이용해주면 무난
4.un - 대회의실 양쪽문에서 나오는 엘리트들을 얼마나 신속하게 잡느냐..보스는 호구중에 호구
위의 지역은 어느정도 트롤이나 파티원들이 죽어도 꾸역꾸역 클리어가 가능한데
이 다음부터는 초중반 돌다보면 클리어 유무를 대반 알 수 있게됨
5.네이팜제조장 - 최종지역 도달전까지는 쉬움 헌데 최종 엘리트 포커싱 안맞거나 화재가 점점 커져서 어영부영하면서 엘리트 몹 밑에층에
있는지도 모르고 위에만 돌아다니다가 눕는 경우 다반사. 첨에 여기 최어왔을때 가장 당황했던게 화재때문에 데미지 계속들어오는데 엘리트몹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6.메디슨 - 초반에 파티원들이 수없이 눕거나 중간 레스토랑? 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다 싶으면 절대 옥상클리어를 못하는곳 워렌처럼 최종지역인 옥상은
네임드가 나오는 곳이 정해져있으나 화력이 부족하거나 문열고 튀어나오는애들 산개해버리는 순간 넓은 옥상에서 얘들 상대하는게 쉽지 않음.
거기에 헌터까지 껴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애머보다 메디슨 옥상난이도가 더 높은거 같습니다.
7.애머스트 - 가장 많이 터지는구간이 중간 지하로 진입 타이밍 잘못봐서 죽는경우가 다반사인거 같고
초반에 뛰어서 중간지역까지 갔으나 앞에있는 몹들 정리가 빨리안되서 뒤에 따라온 몹들때문에 양각으로 죽는경우가..
오히려 보스쪽은 쉬운편인데 중간 진입타이밍 잘못잡아서 초반에 실패했던 경험이 많더라구요.
처음 만랩찍고 기동셋 맞추고 최적화까지 다했지만
영상 아무리봐도 직접가서 최어 체험해보니 여기 사람도는곳 맞냐고 글도 올리곤했는데..
지금도 공팟에서 가끔 트롤러 만나면 사람도는곳 아니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론 파티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파티에 방패맨이 있다면 클리어 99%
거기에 전력맨까지 있다면 고속도로
파티 참가했는데 네명다 기동셋이다?
그럼 조용히 저는 개척자를 입습니다만....
말뚝딜넣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아직 플레이를 오래 안해봐서 그런지 기동셋은 뭐랄까
방패맨처럼 어그로끌어주는 직업이 없다보면 고개 내밀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두 공팟두 터지면 터지는대로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첨에는 매어도 힘들다가 이제는 솔플이 가능하다보니
조만간 저도 최어 솔플을..똥지컬이라 기동은 힘들거같고 전력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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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지역까지만 가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노데미지라니요... | 20.09.10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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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어려움은 복합셋에 최적화까지 맞추고가는게 좋더라구요 대부분 전력맨이나 개척처럼 특정 옵션때문에 무기레벨이 낮은걸 껴서 장비점수가 낮게나오는 방어구가 아닌이상 대부분 복합셋 + 최적화까지 마치고 오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대충 장비점수보면 최적화 유무를 알 수 있다보니 | 20.09.11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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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뺑이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매우어려움까지가 전부고 가장 쉬운 지역이다보니 4명이서 돌아도 무리가 없는데 최고어려움 난이도 지역은 아마 복합셋 입지않고 가면 본인이 더 답답하실거에요 딜이 안나와서 방어력이나 애들 공격력이 매어랑 간극이 너무 큰 곳이라 일단 저는 최적화까지 다 마치고 갔는데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어찌하시는지 | 20.09.11 1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