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대마법사(극전력맨) 게시글들을 보고 남은 장비들로 맞춰 본 전력맨입니다.
스킬파워, 전력, 스킬가속 등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나마 남은 장비들로 이렇게라도 맞춘... ㅠㅠ
204돌격소총을 위해 지하에서 설계도를 구입해봤네요.
그나마 괜찮게 나온 관통 + 겁 없는 맹수
속도전 + 킬링머신
PVE만 즐기는지라 관통 + 겁 없는 맹수로 사용해봤는데
속도전 + 킬링머신이 저한테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후자로 플레이 중입니다.
사실 지난주에 한 번 시험 삼아 전력맨으로 도전했다가 맨 처음 시작부터 막혀서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방패맨(프론트라인)보다 더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었네요.
11:09 시작
11:29 클리어
엘리베이터 같은 안전한 장소로 숨어서 진행하고 무조건 1~2번 이상은 죽는 등
렉싱턴 매우 어려움을 8~9분 안에 솔로 플레이로 클리어를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먼 실력은 여전하네요. ㅠㅠ
그래도 기존 방패맨으로 20분이 넘게 걸렸던 것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전력맨 쪽이 더 빨리 끝난지라 엑원용도 마법사용 장비들을 파밍 해봐야겠습니다.
처음에는 저격, 지난주에는 방패맨, 오늘부터 전력맨... 다양한 세트 플레이 방법이 재밌네요. ^^
움직임만으로도 느껴지는 발컨의 향기...
영상 맨 처음처럼 적들이 모여있을 때 점착 폭탄을 터트리는 맛이 쏠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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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 | 17.04.23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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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가 터렛을 밟아서 터트리길래 사용 안 하고 있었는데 한 번 사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7.04.23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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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터렛을 설치하실때 못올라가는 곳에 설치해야하죠 ;;ㅎ | 17.04.23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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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제도 있지만 도망 다니며 멀리서 저격만 하거나 방패맨으로 버티는 플레이만 하다보니 적이 접근만 해도 버벅거리네요. ㅠㅠ | 17.04.23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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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스킬에다 적용 구간까지!! 다양한 적용법 감사합니다. ^^ | 17.04.26 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