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잡아주는게 헬인건 맞습니다..
근데, 한번생각해 보세요
예를들어, 오버워치로 따지면 현재 여러분은 "빠대플레이" 중입니다.
나는 이제 막 이 게임을 시작한 기본스킬도 모르는 브론즈,실버인데 상대방 그마있으면 애초에 옵치역시 콜옵과 다를바 없이 양학당하겠지요. (머 옵치뿐이겠습니까...)
옵치는 그나마 처음 출시됬을때는 다들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기에, 레벨차가 어느정도 나도 극복이 가능했겠지만,
콜옵은 나온지가 벌써 수년이상된겜이고 고일때로 고인겜입니다.
근데 왜 굳이 레벨차이나는 고인물들과 하면서 매칭욕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으신지..?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제작사에서 고쳐주면되죠.. 비슷한 레벨이 잡히거나 mmr을 비슷하게 잡아주기...
근데 문제는 고쳐줄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사람들 말로는..
그럼 이대로 계속 명품조연이 되줄필요 있을까요?
한가지 해결책아닌, 해결책을 드리자면...
단순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접속했는데 상대 고렙이 너무 많다..
그러면 인게임 화면까지 들어가지마시고(로딩 오래걸리니 나오는데 시간걸림)
로비화면에서 그냥 편하게 나가기하세요
어차피 사람많아서 매칭10초안에 금방금방 잡힙니다.
그래서 나가기,방잡기 계속 돌리시다 적당히 할만한 레벨들로 적,아군 구성되었으면 그때 돌리세요.
그래야 거기서부터 진짜 빅재미의 콜옵이 시작되는거고, 비슷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재미난 플레이를 할수있을 겁니다.
한판을 해도 제대로 콜옵 제작사에서 의도한대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즐기시란 소립니다..
제가 그러고있답니다.
양학? 그런거 잘 당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아군,적분들과 아주 잼나게 하고있는중이지요..
레벨 매칭문제는 어차피 추후 경쟁전나오면 충분히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물론 경쟁전 하기 싫으신분들은 빠대 위주일텐데, 위에 적은대로 플레이하시면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지않으실까 하네요.
하도 매치 극혐이야기가 많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다들 즐 콜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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